김무성과 서청원 정신차려라.
국민둘에게 지금 YS는 정치적아들이니 대부니,그런소리는 한마디로 유치하고
가소로운 말장난으로 속보이는 모리배근성으로밖에 보이지않는다.
따라서 그런주장은 느그들 옛동료 끼리끼리 모였을때 할소리다.
또한 YS는 민주화투쟁의 공못지않게 과도 많다는걸 명심해야할것이다.
지난 장례기간 4일동안 언론의 히스테리가 집단적 광기수준으로 모든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YS를 찬양,미화,추앙했다.
마치 세기적영웅이고, 민족의 메시아가 죽은듯이,,,
소위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김일성을 개거품몰고 맹목적으로 찬양하듯한 느낌이
오버랩되어 역겨움을 느끼는국민도 많았다는사실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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