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고추

한국의 토종인 청양고추 씨앗을 심는데 외국에 돈을 주고 심어야 한다는 농민들의 탄식이 있다. 청양고추 뿐만 아니라 금싸라기참외.불암배추...... 우리가 개발한 토종 종자도 로얄티를 지불 하고 씨앗을 사야한다.

독도가 우리땅인데 200해리 주권을 행사를 못하는 황당한 일 만큼이나 토종 씨앗도 함부로 할 수 없는 황당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은 아니 어느 정부가 그 중요한 토종씨앗까지 외국에 팔아 먹었어 ?

[19금] 만큼이나 후끈 열을 안받는 다면은 그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니다.

좌파 김대중 정부때 외환위기 극복으로 절대로 팔아서는 안되는 종자산업까지 외국에 팔아 버린 것이다. 종자산업 뿐만 아니라 알짜기업들도 많이 팔았는데....

무엇보다 한국이 격은 IMF는 수출이 잘되는 호황때 딸러가 부족해서 발생한 어처구니가 없는 흑자부도인 것이다.

좌파 정부때 많은 국민들이 억울하게 고통을 당한 정말 가슴아푼 사태였었다.

외환위기 극복 하기 위해서 IMF 구제금융에서 195억 딸러를 지원도 받았고. 국민 세금의 엄청난 165조원의 공적자금도 투입 되었는데 그 돈들은 다 어쪄고 미래의 국가 운명이 달려 있는 이런 중요한 기업까지 팔아버렸단 말인가 ?

지금 외국에 로얄티를 주는 모든 씨앗은 불임 유전자로 조작된 씨앗이라서 수확 후에 씨앗들을 다시 사용을 할 경우 농사를 망친다고 한다.

그리고 금보다 더 비싼 씨앗도 있다고 하는데,식량분석 전문가들은 외국 종묘기업이 로얄티를 높일 경우 한국도 농사를 짓지 못하는 핵전쟁만큼 무서운 시대가 올 것이라고 걱정들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정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미래의 식량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서 새로운 토종씨앗 연구에 국가가 더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을 해 본다.

그리고 2년 후에 또 다시 좌파 정권이 들어서서 나라를 망칠까 걱정이 앞선다.

https://www.youtube.com/watch?v=C7L7349uf0I <+++ 고추

2016년 4월 24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