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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아지 없는 놈! 이자식이 아주 환장을 했나?...
그자식이 가끔 신문에 글같지도 않은 글 하나씩 써낼 때마다 어디 좀 이상하다 생각 했고,
또한 그자식이 <맞아 뒈질 각오하고....>라고 했든가? 무슨놈의 친일 책을 하나 썼다고 하길래,
답지 않아, 그냥 조용히 넘어가 주려 했었는데,
이거 갈수록 태산.... 환장하게 만들고 있네!
가수로 망한 놈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영 KBS서 먹여 살려 주니까,
제 분수도 모르고,
이제는 민족까지 팔아먹는, 배은망덕한 개자식 같으니라구...
그자식은 어찌 생긴 것부터도 미꾸라지처럼 수염없는 얄미운 왜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혹시 그자식이 왜놈들하고 무슨 이완용 같은 역할이라도 약속해 놓은거 아닌지?
그러니, 지금 만약 다시 왜놈들이 상륙해 들어온다면 그놈들 맞아줄 매국노들 부지기 수일 것이구만...
KBS는 당장 그자식 끌어내 패대기 쳐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우리는 즉시 시청료 거부운동 전개할 거다!
그래 개자식아! 너 좋아하는 왜놈 나라로 당장 귀화해라.
이 쳐쥑일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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