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을 타도하자
노무현정권이 말하는 인권은 가짜인권입니다.
노무현은 미국가서 주접(?)을 떨었습니다. 자신은 북한에 있었다면 정치범수용소에 있었을 거라고 부시 앞에서 궁색한 변명만 했습니다. 부시 앞에서 벌벌떨며 한 소리는 아닌지요
동부지원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노무현에게 받은 소환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 자신의 명예훼손으로 얼마나 많은 애국시민들을 골탕먹이고 있습니까
별놈의 보수라며 일반국민에게 손가락질 한 덜떨어진 노무현에게 비판 한소리 쓴소리 한 것같고 자신의 수족들을 시켜 국민의 입과 눈을 막으려 합니다. 이것이 독재 아닙니까
노무현이 9월13일 동부지원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보냈더군요
자못 기대되는군요.
한상구 대표에게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한 사실에 재갈을 물리고자 부산구치소에 15개월째 독방에 구속한 노무현 아닙니까
자신의 치부가 밝혀지기 두려운 것처럼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정치검사 정치판사를 양산하는 것은 아닌지요
19세기 원님재판 마냥 변한 사법부의 정의는 고작 이 정도이던가요
이 따위 식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일본 제국주의에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까
노무현이 천황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정치검사는 한상구를 구속할 적에 영장에 '불상자(?)의 숨겨진 딸 명예훼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일본제국주의자들 조차도 이따위 파렴치한 짓들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부정부패한 자를 보호하는 한 노무현정권은 끝장내야 합니다.
부정부패한 김대중을 보호하는 노무현이야말로 부정부패자와 공범임이 분명합니다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 대한민국은 노무현과 김대중을 '공공의 적'이라고 판단한다.
나는 일개 네티즌에 불과하다. 구국투쟁위원회 같은 카폐를 운영하는 일개 시민이다.
사실 노무현 탄핵사건이후로 노무현의 국정 운영이 달라지길 기대했다.
그러나 노무현의 국정운영은 여전히 제로(0)에 머물렀다.
여전히 북한의 괴수 김정일에게 국민의 피 같은 돈과 물자와 전기를 퍼다주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무수한 국민들이 가계 형편이 어려워 이혼하고 자살하고 있는데도 노무현 정권은 한마디로 김정일 괴수에게 환장한 것인지 대북지원을 거침없이 하고 있다. 세계국가가 독재자 김정일을 처단하고자 나섰다. 자국민에게 옥수수 가루는커녕 아사하도록 방치하며 핵무기 제조에만 수조원을 날린 김정일에게 현금지원을 하는 노무현이 제정신인가
더군다나 국제사회에서 탈북민과 북한동포에 대한 인권개선 요구 안을 무시하면서까지 오로지 김정일 괴수에게 현금다발을 가져다 주는데 인색하지 않다. 그 현금다발은 다량이 미사일이 되어서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것이 군자금 지원과 무엇이 다른가
김정일 괴수에게 이렇듯 관대한 노무현정권이 우리나라 소위 재벌이라는 삼성 현대에 대한 탄압은 극에 달한 것은 도대체 자본주의를 하려는 것인지 공산주의를 하려는 것인지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더군다나 해외자본인 론스타에 대한 여론몰이식 탄압은 결코 대한민국의 건전한 자본주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외자본은 국내자본가인 재벌보다 더욱 막강하다. 국내 자본가를 압박하듯이 해외자본을 압박한다면 그래서 해외자본이 물밀 듯이 빠져나간다면 대한민국은 남미 후진국처럼 몰락할 것이다. 그럼에도 노무현정권은 정신을 못차리고 선전선동 여론 재판식 국정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시작전권 환수는 결국 전쟁광 김정일에게 오판을 낳는 '제2의 에치슨 라인'이 될것이고 국민의 등허리만 휘어놓을 국방비 증가는 또 어찌한단 말인가
서민을 등쳐먹는 '바다이야기'와 작통권 문제는 외환(外患)을 불러들이는 헌법상의 대통령불체포특권의 예외 조항임을 머리좋은 검사들은 알것이다 노무현을 체포해서 국민의 심판대에 세워라
검찰조사에서 나는 검찰이 요구한 혐의내용에 대해 조소한다.
건전한 비판만 하지 왜 욕설을 했냐는 것이다. 비방이 아니냐는 거다.
노무현을 '정신병자'라고 왜했느냐는 거다. 왜 노무현보고 '돼지같은 고종 무식쟁이 같은'라고 했느냐는 거다. 단어 하나하나를 가지고 지엄하신(?) 노무현의 명예를 보호하겠다는 검찰은 정치검사를 양산하겠다는 것인가
'정신병자'라고 한 것은 노무현이 한마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에는 안중에도 없고 김정일의 안전과 안위에만 미쳐서 그런 표현을 한 것이라고 했다.
'무식쟁이이고 돼지같은 고종을' 이라고 한 것은 조선말 고종이 국부(國富)를 생각 안하고 경복궁 중건(重建)을 하여 결국 조선을 망친 것처럼 노무현의 아집과 고집으로 헌법재판소에서 수도이전에 대한 "위헌 판결"이 나왔음에도 '행정복합도시'라는 명칭사기로 엄청난 국부를 손상한 것에 대한 비판이었다.
그리고 정권 찬탈자라고 한 것은 국민은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을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김대중이 전자개표기를 동원해서 선거부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윤식의 무한동력을 노무현이 '갈취'한 것이 사실이냐고 재차 신문할 때 그리고 그것이 노무현을 비방한 것이 아니냐고 신문할 때 나는 비방의 목적이전에 국민의 재산이 노무현의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것이기에 그런 글을 올린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최윤식에게서 자신의 발명품이 권양숙이름으로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가소로운 검찰이여, 국민의 재산과 안전 생명을 보호해야할 검찰이 헛구름 같은 노무현의 명예를 보호하려 칼을 휘두른다니 그 칼이 성한 것일까
대한민국을 반대하고 심각한 국부유출을 한 김대중에게는 그 잘난 칼은 어디로 갔는가
상명하복의 그 잘난 조직을 위해서 국민 네티즌에게는 칼을 들이대고 지엄하신(?) 대통령에게는 절대복종 하겠다는 것이냐
정권 찬탈자인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운 검찰은 어디로 가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 안위에는 모로쇠로 일관하는 반역자에게는 이토록 비겁하단 말인가
그 잘난 머리로 검찰총수와 장관자리 앉아서 국민이 살든지 죽든지 호화호식하면 만족인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역주행하는 공권력에게 경고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얕보지 말 것이다. 대한민국을 정상화(正常化)하는 날 반역의 무리들 속에 들지 말 것을 경고한다.
대한민국을 헌법을 모르쇠로 정권에 과잉충성하다 지금도 감방에 있는 이근안을 알 것이다.
이근안을 따를자들은 알아서해라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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