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문정현 좌익꼴통괴수 평택에 또 깃발꽂다
13일 이른아침..
문정현 꼴통괴수가 또 평택에 나타났다.
좌익깃발을 인권의 이름으로 펄펄펄 높이 날리면서...
경찰은 이 꼴통이 뭐가 무서워서 못잡아 가는건가
김정일이 무서운건가 좌익패거리가 무서운건가
대한민국에 문정현이 무서워 하는것 없다.
제 하고 싶은대로 다 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위도에 갈려면 위도에 가고
평택에 갈려면 평택에 간다.
새만금에 갈려면 새만금에 가고
평양에 갈려면 평양에 간다.
대우 받으면서... 좌익깃발 날리면서...
신문은 그의 사진을 위대한 혁명가 인듯이 박아 뿌려주고
좌익tv들은 그 꼴통을 쿠바의 체게바라나 되는듯이 떠 벌려준다.
그리고 경찰은 그를 잡아가지 않는다.
그는 누구인가. 어떤 존재인가.
국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가
있어서는 안될 존재인가
놀다가도 "문"字만 들으면 모골이 송연해 진다.
"노"字도 그렇고...
5900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