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로 풀이 하면
절라떼중공화국의 이념대로 떼국끼와 반도기를 용인하며 태극기불태우는 것에 대해서는 결사항전 하지 않는 그런 야리꾸리한 잡탕당. 한마디로 "남조선중화절라인민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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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반역정권은 대 놓고 좌파라고 선언을 했다.
하여간 모든게 친북적 사고만 가지면 그것이 파괴가
되었던 폭력 시위가 되었건 모든걸 통일의 밑거름쯤으로
인정되 이제는 대한민국 파괴가 영웅이 되는 시대다.
나라의 통치자가 친북좌파면 당연히 한나라당은 태극기
우파를 선언하고 대선에 임해야지 세사람 모두가 어쩌자구
중도라고 선언하는가?
이명박: 요즘 세상에 좌,우가 어디에 있어.
이념 논쟁은 에너지 낭비.
나는 진보도 보수도 않이다.
손학규: 햇볕정책을 개승 보완해야 한다.
박근혜:나는 모든걸 아우르는 중도다.
참으로 해괴한 일이로다.
어찌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태극기 우파가 없다란 말인가?
필자가 본 중도는 가운데 서서 단물과신물을 받아 먹게다는 것인데
이생각 아주 기회주의적 발상 이라는 것이다.
지난 이회창 후보가 장갑차 사건에 붉은 이리때들의 괴략에 넘어가
애국우파의 정체성을 상실해 얼마나 많은 표를 일었는지 지금의
태극기 우파는 심각한 고민에 빠져야 한다.
태극기야 않이면 죽음의 인공기야.
그것이 자유대한민국 정체성의 본질이다.
이나라 살리고 지키는 선언은 무슨 판단과,이익으로 구분할 성격이
않인 것이다.기필코 선택하고 계승하는 것이 바로 태극기 우파다.
괜히 중도라는 표현으로 양쪽표를 의식한 생각은 아예 버리길 바란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이 사느냐,않이면 죽는냐.
하는 중대 갈림길에 서있는 것이다.
무엇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선택인지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는
뼈저린 자기 반성이 필요한 시기다.
이기자.이번대선
뭉치자. 태극기우파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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