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와 북괴 조그련은 WCC 대회에서 만나 강양욱의 아들 강영섭의 집례로 성만찬을 하면서 자기네들끼리의 결속을 다진다.
2006년 브라질에서 열린 WCC 대회에서 만난 남북인사들은 서로 형제자매지간이라고 했고 강영섭은 '하루 속히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기도문을 썼다.
康영섭의 아비 康양욱은 1946년 3월 5일 북괴 토지개혁을 담당하여 북한의 지주들을 대량 숙청하고 그들의 부동산을 도둑질한 거대 도둑중의 도둑이다.
강금실이 김일성의 어미 강반석과 친척이라는 說이 사실이라면 강금실은 강양욱과 친척이 되고 강영섭과도 친척이라는 말이 된다.
필자는 북한에서 강양욱에게 토지를 몰수당하고 월남한 월남자 가족의 2세이다.
강양욱은 필자의 불구대천지 원수이며 강영섭도 마찬가지다.
고로 이런 천하의 악마 강영섭을 형제자매라고 하는 KNCC 사람들은 필자의 원수가 된다.
이틀 전 3.1절 대회에 나온 김홍도는 KNCC 회장을 역임한 사람인데 KNCC의 행태가 위와 같으므로 김홍도는 남북 양다리를 걸치는 인사로 봐야 한다.
김진홍이 북괴 공민증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나 김홍도가 KNCC 회장이었던 것이나 불그스레하기는 오십보 백보인 것이다.
김홍도의 사돈은 대성연탄 사업을 하는 대성산업인데 대성산업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그만 주장하고 북괴와의 추악한 거래를 단호하게 끊고 KNCC를 탈퇴해야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 종교단체에 발을 담그고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기독교 사회책임의 서경석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의 민청학련 멤버인 者로서 주수도의 돈을 받아 먹은 사기성이 있는 자 아닌가?
김홍도,대성산업 사람들은 왜 이런 자들과 섞여서 활동하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을 하는가?
강영섭과 연결된 자들은 필자의 불구 대천지 원수들이니 KNCC 소속의 사람들은 필자에게 치근덕거리지 말라!
CRUCIFY K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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