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딩이로 협박만 하면 바리바리 보따리 싸서 올려보내던
역적 좌파정권 벌써 끝 났는데도 아직도 꿈에서 깨지 못하고 발악을 하는 꼴이라니............
개정일 이 겁쟁이 같은 놈아~
네 놈 겁이 없으면 그래 서울에 한 방만 날려 다오 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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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하면 백두산도 들어 낸다.
이제 북한이 최후 발악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선군정치로 우리남한을 보호하는 척 하면서
저의들의 덕에 남한의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뜻으로
말을 하더니 지금와서는 남한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하더니
지금은 아예 공공연히 남한을 잿더미로 만든다고 한다.
또한 미사일과 핵 폭탄으로 동해로 서해로 펑펑 쏘아대도
겁을 집어 먹지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내 할 일만하고
있는 남한국민들이다.
이런 북한은 남한에 대한 최후통첩이라고 받아들이고
북한이 하잖 대로 해야하나 그렇지 않으면 할 테면 해봐할까.
그런데 남한에서는 북한이 불바다 발언과 잿더미로 만든다고해도 동요하지 않는 국민들이 이상하다고 하겠다.
이는 북한이 하도많이 공갈 협박을 받은 남한국민들이 많이
받았으니 할태면 해바하고 만성적인 거짓말에 익숙해 졌는가?
아니면 북한은 공갈협박을 처도 아기 배가 곱파서 우니
젓만 주면 된다는 식인가! 아니면 거짓말쟁이 소년이 뒤산에서 호랑이 와다하고 소리치는식인가! 아니면 종이호랑인가?
이제는 북한이 어떤 말을해도 남한에서 동요하거나
어떻게해야한다고 대책이없다.
이러다가 북한이 실재로 전쟁을 이르킨다며???
배고푼 북한이 앉아서 굶어죽으나 도둑질해서 먹다가
들켜서 맞아죽으나 죽기는 같다하고 막 나온다면???
북한은 이제는 말로만 가지고 남한을 갖고놀려한다.
말로하면 백두산도 들어네서 서해바다를 매우고
옥토를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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