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地間에 유독 從北者들 만이 진실을 잊고 산다.

우익의 진실을 거짓이라며,

촛불 들고 몰려 나와 거짓을 진실인냥 노닥거리고 있다.

바른길 옳은 말은 듣기 싫다. 아니다 라 손 내저으며,

그릇된 환상의 從北 촛불놀이에 빠져 몰려드는 불나방들

그러나 從北 불나방들이여

거짓은 진실일 수 없으며,

언젠가는 부정하며 닫아버린 마음의 문 그 마음속에

어제 그대에 말(言)이 질실 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라도 깨닫고 진실을 믿고 따른다면,

지혜의 빛 속에서 밝은 내일을 바라볼 수 있겠으나

그러나 종북자들의 어제와 오늘의 행위를 보면

한마디로 이건 아니다 라 말할 수 있다.

대지진으로 인한 中國의 엄청난 人的 財産 피해를 봤듯이

어쩔 수없는 천재지변 뒤에는

부실공사로 인한 인재가 반듯이 따르고 있다.

종북자들에 해괴한 짓이 훗날 인재로 돌아올 것이다.

하는 짓들이 밥도 되기 전에 솥뚜껑을 열고

밥 달라 보채는 철없는 애들과 같고,

아닌 것을 정말인 것처럼 사실을 은폐하며

거짓을 밥 먹 듯 하는 전형적인 사기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