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4,073
|
|
오늘의 방문자수
3,45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배욱한
작성일 : 14-07-19
조회수 : 409
추천수 : 4
|
번호 :360,334
|
쾌도난마 박종진 앵카께 당부한다.
날카로운 질문의 대명사로 알려진
'쾌도난마 박종진앵카' 는
어찌하여 좌파괴수 박지원의 거짓 선동에 놀아 나고 있는가?
문창극을 두고
친일파, 극단우파로 매도 한것 뿐만 아니라,
채동욱을 두고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 는 등 거짓선동으로 사회를 혼돈시키고,
결과적으로 '권은희' 마저 국회의원이 되게하는 막강한 좌파괴수다..
김대중 정부시절 영수증 없이 사용한 60조원의 총책이 박지원이고,
문창극은 '이 자금의 용도를 밝혀라' 는 칼럼 때문에 좌파들의 표적이 되고,
조작여론에 휘생자가 되었다면..
후배 언론인으로써 부끄럽지도 않은가?
날카로운 질문은 뒤로 한채
좌파괴수 박지원과 휘휘덕 거리지 말고, 각성하기 바란다...e
|
|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