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이라크 해방이지만....
그건 뻥이구여...
1. 안정적 석유자원의 확보
2. 미국 군수산업의 중흥을 통한 경제활성화
3. 부시의 정치자금 루트에 대한 특혜 지원(부시는 석유산업과 군수산업체를 정치배경으로 지난 대선에 당선되었다.)
3-1. 자국 군수업체의 첨단신무기 선전및 판매홍보
4. 차기 대선에서의 재선 가능성 을 높이기 위해
(참고로 부시의 아버지는 지난 91걸프전의 미완으로 인해 재선에 실패)
5. 미국의 패권주의 강화
등등 머 이루말할수 없겠지만...
미국이 경찰국가로서 이라크 민중의 해방과 테러에 대한 응징, 대량 살상무기 제거 등에 대한 명분등은 별루 설득력이 없다...
천억달러??
.......그거 이라크전에서 성능시험을 한 첨단 신무기 판매, 안정적 석유자원의 확보 등을 통해 복구하는데는 별루 큰돈 아닌것이다~
----------------------------------------------------------
과연 미국이 이라크의 석유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만 전쟁을 하는걸까? 그것도 천억달러 이상을 쏟아 부으면서 말이다.
그 전쟁의 내면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재가 함깨 내재되어 있을 것이다.
43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