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라는 넘이..국가발전계획에서 경제적 약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를 눈꼽만큼도 만들지 않아서....부자들만 좋은 극우파 자본주의가 만들어진것이므로...박정희는 99%의 원인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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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 남아 아사 사건을 보면서....누가 극우자본주의를 하자고 했나...아무도 당시에 국민이 허가한 제도가 아닌대.......
기득권들이..자기들만의 보신을 위해 만든거 아니었나,,,,,
어느 국민에게도 묻지 않았었다....
내 할아버지 에게도 질문하지 않앗고...내 아버지에게도 질문하지 않앗고..나에게도 질문하지 않았는대...도대체 누가 이런 극우파 자본주의 소수 부자들만 좋은 악질적 수구들만의 세상을...
아무도 허락해본적이 없다...
물론 저 봉건주의이에 양반상놈제도도 누가 하자고 한거인가....아무도 허락하지 않았다 늘 그시대의 힘센 수구 우익들이 자기들 편의대로 만들어가지고 국법이라고 하지 아니했나...
어느 시대이건 민중이 허락한 제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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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자본주의의 본질은 ......언제나 서민에 삶은 악적고투일수밖에 없다...
일본자본주의도 10년 이상의 장기간 불황이었고 지금 조금 풀리엇다고 해도 서민은 힙들다...
미국자본주의도 우리가 보는 사람은 빌리게이츠같은 슈퍼맨 같은 사람들만 봐서 그렇지 서민들의 삶은 악전고투다..
마치 우리가 보는 한국의 연속극을 보면 다 재벌이고 다 신대렐라이고..연속극에 주인공들은
금방 가난에서 금방부자가 되는걸로 보듯이...자본주의의 양지만 비추기 때문에 ..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것이다..
자본주의는 서민의 피와 땀을 헌납하는 구조를 안고 있는 힘센 기득권들의 부자들만을 위해 만든
그들만을 위한 세상이다....그것이 부자 민주주의이다...
여기에는 친일수구에서 빨갱이대장에서 극우로 변신한 박정희의 공로가 99%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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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을 빌려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애쓰게 장시간 심지어는 24시간 잠안자며 벌어도..
도시산업사회의 소.중.대 "지주인 집주인 가게주인 빌딩주인에게 어마어마한 집세를 물고나면
자기 소득이 얼마 안된다...
심지어는 다수의 영세 자영업을 하고있는 세입자들은 영업은 적자인대도..비싼 임대료를 지불해
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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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출이 최고기록을 경신하면서도 서민경제가 나뿐건 경제정책의 부재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모든 소득이 재벌이나 가진자쪽으로 갈수 밖에없는 구조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 수출이 두배이상으로 늘어도 그소득은 그들만의것이며 서민에게는 올수 없게끔
되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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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돈을 벌어 골프를 치고 특급호탤에서 자고 나이트 클럽에서 노는건....그들끼리 부자들끼리
고스톱을 치는것이지...그 들의 소비에 서민의 소득으로 오는 건 일원 한푼도 없다...
거기서 밥얻어먹는 노동자들외에는...
부자들의 세금이 너무 적다...[부자들에게는 세금을 서민에게는 복지를] 소득에 재분배를 위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서민경제는 없다...박근혜의 입으로만 떠드는 서민경제는 영원히 없다...
간단한 산수를 해봐라....
옛날 봉건시대에..대지주의 창고에는 쌀이 산더미 같이 쌓이는대...소작인들은 굶어죽고 있는대
지주의 창고문은 통쇠로 잠근상태로 서민경제를 논하는것은 사기다..
소작농의 지분은 높여주고 대지주의 지분을 깍아야 서민경제가 살아난다...
이것이 부자들에겐 세금을 서민에게는 복지를...[민주노동당]말이 옳은 이야기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이라는 국가만큼 복지가 안된나라 없다....
[무역 11위의 경제대국이라고 하면서 이런 견"같은 국가가 세계에 없다]
박정희라는 악마는 부자들만 좋은
극우파 국가를 만들어 버렸다..
우리도 프랑스나 핀란드나 스웨댄이나 아시아의 싱가폴같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향후 100 년동안은 수구우익 부자들만 대변하는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우익을 부자민주주의만을 고집하는 염치가 간에 다섯개는 붙어있는 악마의 후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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