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선 상태였을 겁니다. 김영배경선위원장은 사기경선을 발견하고 사기라외쳤는데 , 김심이라는걸 그때까지 몰랐고, 김심이라는걸 알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이인제의원님이 이회창과의 대결에서 경선은 승복했습니다. 아들둘의 군대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러나 군대문제가 불거지고 이회창의 정의는 무너져버렸습니다. 여론조사는 땅을 쳤고 이회창은 그와중에 김영삼을 화형식시켜 부산경남의 민심은 요동쳤고 당안팍으로 사퇴압력을 받은 이회창은 고집을 버리지않았습니다. 이인제는 그때 여론조사부동의 1위였습니다. 만일 이회창이가 사퇴하엿다면 이인제는 완전한 대승으로 한나라당의 승리를 이끌어 냈을겁니다. 이회창의 고집과 정치적 무지가 부른 패배엿습니다. 여당의 프리미엄을 자신한 이회창패거리의 크나큰 실수입니다. 지금박빠들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야당대표의 프리미엄으로 먹을게잇으니까 따라다니는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비참할것입니다. 이인제가 출마하여 이회창이가 졌다는것은 이유가 되지않습니다. 왜냐면 이인제는 젊은 층의 표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진보적이고 삼김정치청산을 바라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인제를 찍었지 보수우익의 표를 이인제가 점한것은 절데적으로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인제를 탓하는것은 노무현과 김대중에 힘을 실어주는 역공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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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민주당 김영배 의원과 이인제 의원의 양심선언이 전자투,개표의 조작을 막고 이나라를 구할수 있다
지난 16 대선전 2002년 3월 민주당내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전자개표조작을 예고 해주었다.
"이번 경선은 사기다"
지난 16대 대선 前에 치러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인제 후보가 압도적인 차로 앞서 나가다가 광주에서 노무현에게 역전 된것을 보고
김대중의 의중을 읽지못한
민주당의 원로 의원 김영배가 양심 폭로를 하였던것이다.
민주당내 경선에서 당내 원로 의원인 김영배 前의원의
"이번 경선은 사기다"
라고 폭로 한것은 너무나 양심적인 폭로였던 것이다.
이인제는 그때서야 김대중에게 팽(사기) 당한 사실을 깨닫고 탈당을 하면서 이회창 후보에게 전자개표기 사용을 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주었다.
지금 대한민국의 불행은 차기 대권을 넘겨준다는 김대중의 꾐에 빠진 이인제의 한나라당 15대 대선 후보 경선 불복으로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것이 이회창 후보의 표를 분산시켜 김대중에게 대권을 안겨준것이 그 원인이다.
이인제는 지금이라도 전자개표 조작에 관한 사실을 아는대로 국민에게 告하고 국민에 지은 씻을수 없는 죄값을 치루어라.
김영배는 민주당의 16 대선 후보 경선에서의 개표 조작 사기 내용에 대해 다시한번 국민에게 양심선언 하므로서 민주당을 파괴시키고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끌고 있는 김대중,노무현을 심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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