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오래전부터 감시를하는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건드리못하는 이유는 이정권이 얼마 남지 않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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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중앙행정기관이 1250만 명에게 수시로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e메일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18개 정부 중앙부처는 이 중 670여만 명의 e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에 등급을 매겨 상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말은 정부가 국민 하나 하나를 친여파이냐 반동 분자이냐를 감식해 내고 일일히 동향 감시 하겠다는 뜻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써 먹었든 방법을 그대로 답습면서 교묘하게 말만 바꾸어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기막힌 방법이다
아니 박정희와 전두환은 일반 국민들 만큼은 감시한 일은 없었다
이건 완전한 공산 독재 체재에서나 가능할 일을 이 놈의 노좌파 들은 서슴치 않고 행동에 옮기고 있다
그런데도
어떻게 된 셈인지 언론과 여론, 국민들은 그 실체를 간파하지 못하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고 있다
전두환 시절 대학생을 가장하여 학원 사찰하는 짓이나 개인의 사생활 전화를 엿듣는 짓이나,어떤 것이든 자신의 행동이 시시 각각으로 감시당하고 있는 것은 표현만 다를 뿐 똑 같은 개인의 행동을 구속 하는 짓이다
당연히 조선일보나 동아 일보, 부추연과 같은 반동 분자에 속하는 언론지에 게재되는 반정부 성향의 의견 게시자들은 국가 정보부가 아닌 별도의 특별 부서에서 벌써 부터 감시되고 있다는 것이고, 그 주장 정도가 심하거나 대통령을 총살하자는등의 과격한 언동자들은 즉각 색출 , 처단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네티즌 여러분들도 이 점 유념하셔서 공연히 개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셔야 할 줄로 생각된다
내가 쓰는 글과 행동 ,말이 정부의 감시를 받으며, 그들로 부터 잘,잘못을 평가 받아야 하는 정말 무시 무시한 세상인데,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는 많은 이들이 고성 방가 하고 있는 성 싶어 다소 걱정이 된다
그 총괄 부처가 국정 홍보처인 모양인데 지금은 초기 시작 단계이지만 앞으로 체재가 정비 되면 그 위력이 발휘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에는 언론 기관만을 상대로 사전 검열 제도를 시행했지만 지금은 인터넷 정보망이 발달 한 관계로 그 감시 대상과 방법을 다양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원간 인터넷 실명제가 강제 될 전망이다
그래야 반동 분자 검색이 편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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