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개성관람사업 거절한다하네...
기업이 기업활동을 억지받고 다른 무엇을 기대한다는 얘기가 자신의 기업을 말아먹겠다는 말이자 기업이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현대라는 기업이 금강산 관람행위를 분단된 민족을 빌미로하여 관광사업이라며 시작했던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소떼몰고 휴전선을 넘어가고 자신의 그 옛날일을 빙자하여 빚을 갚아준다는 명분을 네세웠지만 이는 어느 측면을 봐도 기업가들이 할 짓은 아니었다.
분단을 통일로 이끌 수 있는 기업가로서의 행위는 경제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상행위에 충실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미루어 볼 때 롯데가 남북괴뢰들이 내세운 개성관람모략을 거부한 것은 여러 모로 의미가 있다.
변괴들이여~! 나가 말한 것이 모가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느니.... 나의 말은 둥글둥글 함을 알아야 하느니..... ㅍㅎ~
나가 궁금한 것은 '뭔 독점 계약서가 있다'고 직접 눈깔로 본듯이 사기치며 똥치행위 운운한 것은 어데로 갔는냐는 말이여~ 잉! 하히고우~
데라이~ 호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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