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개월이 넘어 200일을 목전에 두고 있다.
비공개 재판이후 아무통보도 없이 대법원으로 넘어가도
깜깜 무소식이다.
이해찬은 민주화때 무수히 많은 구속이 되었다한다.
그러면서
그때 당신들은 무엇을 하였냐고 그때 그 상황을 자랑 삼아 얘길한다.
그깐 6개월 가지고 호들갑이냐 하게지만. 그때는 대한민국을
부정하지 않으면 구속과는 별문제다.
그들은 자유한국을 부정했고 그런 차원의 구속은 국가 안위 차원에서도
법집행은 정당 했다 하겠다. 한번 물어보자 당시 보안법으로 인하여
일반 시민이 국가의 탄압을 받았는 묻지 않을수 없다.
무슨 괴변으로 증거를 댈 것이다.
그 들은 철저하게 그런 증거만 들이대어 상대방을 올기미에 묶는데.
도가 틀때로 텃다.
한상구 건은 인터넷 상에서 무수히 많은 논쟁이 있었고
이는 애국 시민 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하루빨리 d.n.a를 검사하면 될 일인데 계속 재판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크린턴정부 시절 대통령은 르윈스키와 섹스 스켄들로 탄핵까지
간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있다. 그러면 노희정이가 누구 딸인지
밝히면 모든일이 풀릴수 있는 것이다.
사법부에 강력 제기한다
권력의 눈치를 보지말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신속한 재판을 재발 권고한다.
이 사건은 명명 백백 밝혀 져야 이일로 굼궁증을 아는 국민에게
허위인지 사실인지 알릴 의무가 대법원에 있다.
대법원은 하루 빨리 애국시민을 불구속 으로 석방하고 그 진위를
결정해야 된다. 이렇게 권력의 탄압이 지금에도 있다니
귀가 막히고 눈이 보이질 않는다.
애국 시민 분노한다. 한상구를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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