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대중-노무현은 그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할것이다.
우선 가시적인 성과로는 보수우익세력간에 황우석 문제로 의견이 분분하므로서 우익세력의 분열을 가져왔다.
직접 경험한바로는 평소 저의글(생각)에 동감을 해주시던 한분이 황우석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때 벽을 쌓은적이 있다.
물론 황우석 파문이 3주간 이어지는 관계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어 그 벽은 허물어지고 있지만....
황우석 파문의 심각한 후유증은 전국민이 反美주의로 번질수 있다는점이다.
反美는 예전에는 좌파 중심으로만 이루어 졌으나 금번 mbc에서 김대중 도청사건을 덮기위한 황우석 띄우기 및 추락시키기하는 과정에서 평소 mbc를 곱게 바라보지 않았던 보수우익세력등 대다수 국민이 반대급부로 황우석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게 되었는데
결국 황우석 줄기세포 연구과정및 논문의 도덕성및 진위문제가 불거지고 미국내에서 진위여부를 가리는 검증을 실시함에 따라 황우석을 지지하는 한국의 좌파는 물론 우익애국세력등 상당수 국민을 反美에 동참하게 만드는데 성공하게 된것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남한 적화 전략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저의 짧은 사견입니다. 반대의견이 있으신분은 지적해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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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굵직한 일들만 정리해 봐도 알 수 있음.
새튼이 와서 기술 익힘
문제제기, 결별
황우석의 몰락을 원함. 죽일 수도 있다 라는 말.
미국,영국측에 이의 제기, 논문 검증 --하하하, 화학물질 무기 없는 이라크에 있다고 검증한 그들의
검증,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미국에 줄기세포 은행 등을 만들며 한국 과학자 빼가기
강대국인-세계 제일인자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지배국처럼 여기는 대한민국에게
줄기세포의 일위 자리를 내어줄 것같은가??? 미래에 돈의 보물창고인 이 분야를???
이 정도면 음모라 추측할 수 있음. - 어디까지나 추측.
강대국의 논리에 놀아나는 국내 언론과 학자들, 시민단체가 아닌지. - 어디까지나 가설
사정이 이런대도 우리는 황우석을 찢고 있다. 모래알처럼 분산되고 있다.
뭉쳐야 간다. 우리는 황우석과 그 연구팀을 도와줘야 한다. 제 2의 논문이 잘 나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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