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극화 해소' 웃기는 짓
이 정권 사람들은 북한에 가면, 김일성 시신에 참배하고 북한 독재자들과 어울려 우리끼리란 노래부른다. 세계에서도 유례없이 참혹하게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저 가여운 북한동포들에 대해선 전혀 관심조차 없다. 그들은 우리가 아닌 남이다.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는 어저께 북한의 인권참상을 말한 '요덕스토리' 뮤지컬을 관람하며 눈물 흘렸다고 한다. 이 정권무리들의 방해공작에도 물리치고 공연한 분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북한의 인권에 무관심한 이 정권을 질책했다고 한다. 이 정권은 이회창의 충고를 겸허하게 받아 들이라!
이 정권은 요덕스토리의 내용과 같이 그토록 잔혹한 북한 인권탄압에 대해선 왜 말 한마디 안 하나? 당신들이 거창하게 과거 군사독재를 말하고 과거 민주화 투쟁을 했다는 것 전부 위선이다. 민주화 투사인양 꼴깝들 떨고 있을 뿐이다. 당신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이란 사이비 종교 광신도들일 뿐이다.
양극화 해소^^ 웃기는 짓꺼리이다. 그리고 노무현 당신들 무슨 평등을 말할 자격 있나? 당신들 눈엔 북한사람들이 X같은 동물로 밖에 안 보이지? 북한사람들 남한 오면 즉시 대한민국 주민등록증 받는 우리국민 아니냐?
'양극화 해소' '평등' 말하지 마라!!!
평등? 너희들끼리의 얘기겠지?
당신들은 그런 말 할 자격 전혀 없다
2006. 3. 24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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