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씨의 글에 공감을 하고
지지를 보낸다.
지극히 당연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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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후반기
당시 본인과 같이 활동했던 사람이
월간조선에 부정선거의혹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설명했으나
그대들은 기사화하지 않았다.
당신이 나에게 부정선거의혹 증거를 원한다면,
아니
이미 요?했어야 했다.
1.2천장의 증거와 동영상을 주겠다.
2003년 2월 대구
서석구 변호사님이 주최했던 미래포럼에서도
그대는 "16대 대통령선거의 투,개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했었고
본인은 그 자리에서
"조갑제씨가 우려하는 고려연방제를 막기위해서는
김대중, 노무현을 부정선거로 구속수사하면
아주 간단하다"고 말했었다.
그대가 몇 일전
똑같은 헛소리를 반복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그 말을 본인에게 고자질(?)한 자는
본인이 푸락치로 의심하는 자이다.
물론 그 자가 왜 그러는지
그 의도를 본인이 모르는 바 아니다.
후세인의 외무부 장관했던 자가 간첩임이 드러났고
패망 월남에도 비슷한 경우가 많았음,을 잊지 않고 있는 차에
조갑제씨 당신이 왜 그러는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이 아니라
충분한 어떤 가능성은 짐작하고 있다.
항상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법.
앞으로 한 번 더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말을 하고 돌아 다닌다는 말이 들리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충분한 증거와 설명을
듣지도 않고 들을려고 하는 의지도 없으면
함부로 말을 하고 돌아 다니지 말 것이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20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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