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말 까지 통과시켜야할 수백개의 법안중  85개 법안만이라도 반듯이 통과시켜 줄것을 간절히 부탁한 국민들께  또 한달을 연기한 의원님들의 작태는 어려운 대한민국을 더욱 어렵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인 국회,  국민들의 민원과 대변을 맡아주겠다고 한표부탁한  국회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의 국정방향의 직무마져 발목을 잡는 야당의 야비하고 악하고 비열한 작태에 즉각대처 못하는 여당의 작태에도 실망과  충격과  경악을 금할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왜  정권교체를 시켰는지도  각성못하고 MB악법이란 말도안되는 구호를 만들어 말싸움으로  대화를 왜곡하고  사상과 이념과 지역 이기 주의로 뭉쳐진 악하고 야만적  정치 작태로 일관하는 국회모습은 국민들이 모두 분노하고 차라리 국회가 없는편이 났다고 할정도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김정일과 약속한 6.15.선언  목적과  김대중 빨갱이의 격려와  훈수를 들으며 목적을 위하여 국가와 국민들의 염원은 짓밟아 버리고  김정일.김대중의 잘 훈련된 제자 답게

82석이 죽기를 작정하고 덤비는데 감히 누가 당하겠습니까? 법안통과를 막지못하면 뺏지도 모두 띠어버린다는 비장한 결전에 도전하는데 172석 한나라당 거대 여당인들 깨임이 되겠습니까?

이것도 부족해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조차 김정일 김대중의 잘 훈련된 제자처럼 대화로 풀라고 민주당시간끌기에  틈을 대변해주고 있는 꼴이야.

민주당 시간끌기 작전에 일조까지.

민주당에는 침묵하고 한나라당에  직권상정 방법도 있고 다수결에의한 투표방법도있고 한데 왜 할수있는 방법은 차단하고 시간지연은  한나라당의 역풍을 맞을 대화를 강조한 이유가

머리가 나빠서일까요?

경력이 그만큼 되었으면 순진할 때도 이젠 넘지 않았나요? 

김정일 김대중의 행동대장으로 한나라당 2중 스파이가 되어 국민들의 뜻을 무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미2002년5월 김정일을 만난이후 악한 자들의  인질이되어  지금도 북한의 김정일은 남한에 6.15.선언 이행하라고 믿는데가 있어 (박의원과 김대중을 두고)이명박 대통령님께 협박하며 큰소리 치고 있는데 대통령께 죄송하지도 않습니까?

박대표는 북한에 6.15.선언은 이행못한다고 반박 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북한의 적은 밖에도 있지만  남한의 적이 더무섭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 아닙니까?

왜 국민들과 국가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박의원의 침묵은 민주당이  이미  시간끌기 작전인줄 알면서  대화로 타협은 김대중의 나팔수로 변신하여 다른방법을 못찾게 여당에 찬물을 끼얹은 저의는 너무 속보이는 언행이 아닙니까?

빼찌를 띠기로 결심한 자들과 대화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한나라당도 빼찌를 띨 결심을 하고 대화로 협상했어야  객관성 있는 유권자들에 대한 답례가 아닌지요?

박대표는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중대한 순간을 민주당과 빨갱이들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힘을 실어준 다는 양심의 죄책감도 못느낄만큼 이제는 속이 썩었나요/

6.15.선언을 약속한 김정일 김대중 민주당 민노당을 위해 대변해주고 호위하고 나팔수가 되었다면 4000만명의 국민들도 준엄한 심판을 하게 될것입니다.

2003년 11월

최병열 대표를 밀어내고   2003년 한나라당 대표가 된것은 김정일 김대중과 그 조직들의  호위를 받으며 김덕룡의원과 박대표가 한나라당을 맡았지만 사실은 김대중의 부패를 수사못하게 하기위하여 최병렬 전 대표님을 어거지로 밀어내고 전라도 사람들이 조직이 되어 전라도 김종빈 전 대검의 차장검사와 남부지검의 전라도 이준보차장과 전라도의 이혁검사와 김대중 빨갱이와 전라도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한나라당을 부패당으로 수사하여 국회를 민노당과 전라도가 장악하려고 만든 덫의 주인공이 바로 박근혜 전 의원이 원인 제공자였습니다.

웃지못할  희극이 빚어진 이유는 지금과 마찬가지

당시에도 조로 해먹은 김대중과 한양과 대한주택공사의 부패제보는 한나라당 민원실의 전라도 부장 부국장들이 5명이상 조직이되어 서류들을 없에버리고 철저히 봉쇄시키고 김대중과 전라도 사람들 검사들등 한나라당 죽이기에 방송과 검사와 감대중등 짜여진 각본에 따라 수사가 진행된것지요?

여적죄와  내란 음모등 국헌을 문란시킨 사건들이지요?

미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 입니다.

국가의 중대한 역사를 바로세우는 사건들이며

박의원은 김대중과 민주 민노당의 이용물이 되어 노무현 정권이 즉시 교체될수 있음에도 박근혜 의원 때문에 노무현 정권은 임기를 다 마치게 된것입니다.

나는 모든 기록물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박의원이 방북하여 2002년5월 김정일을 만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의 비극은 바로  2003년11월 노무현 정권에서 중단  교체될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알권리와 법질서를 위하여 진실은 반듯이 밝혀지게 될것입니다.

2004년 고소 고발사건은 공소시효가 10년인데 아직도 안지났습니다.

증거자료와 함께 진실을  다음에 또 쓰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