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에 친북정권은 방송이 나서 여론을 조성하고 편중해 경제의 어려움을

혜쳐 나갔다.

무엇을 말하야 하면 지금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 피서객을 전혀 보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때는(김,노) 해운대 100만 충남 대천 해수욕장 40만. 강원 경포대 50만 이라며  자기들이

피서객의 숫자를 세워 보지도 않고 안방에 엄청난 피서객의 인원을 전달했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여름 휴가철로 지방 사람은 한해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 낸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반역방송은 고의적으로 여름휴가의 흥미를 삭제하고, 야당의 장외투쟁과

쌍용자동차의 극한 폭동만을 안방에 전달한다.

친북좌파정권 시절때는 그런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하고 이명박정부에게는 찬물만 퍼붓는

반역방송은 누구에 사주에 의해 그런 비열한 짓을 일삼는가?

1년에 여름휴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전달하면, 관광객은 몸을 옴추릴테고, 그것은 지방의

경제적 탁격이 불을 보듯 뻔한일 아닌가?

필시 이런 더러운 짓은 고도의 괴략이 내포되 있다.

바로 대한민국을  왜곡된 여론으로 이명박정부에 발목을 잡고 이정부를 죽이려는

악의적 모략이라는 것이다.

반역방송은 지난 좌파정권과 똑같이 전국의 해수욕장에 만원 피서객을 안방에 전달하라.

그때보다 피서객이 월등이 많다고 그렇게 피서객의 흥미를 유발하라.

그것이 방송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은 좌파반역방송 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