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의 말을 빌리자면 안철수는 무례하기 그지없는 자다.
도울은 마음에 안들면 깔고 뭉게는 데 일반 백성이야
오죽할 꼬....
안철수는 겉 다르고 속 다른 놈이다...... 인기좀 있다고 우쭐하는 모양일세....
안철수는 내보기에 51% 정도 다른 사람일 뿐이다.
무슨 도인도 아니고 엄청나게 언제나 양심있어 보이진 않아 보인다.
그저 먹고 살만하니까 남에게 신세지지 않는다,,, 늘 법대로 그냥하고
순리대로 하는자 정도,,,,, 유일한 박사류 정도에는 턱도 없고......
별로 인기없는 개그맨도 팬들의 팬레터에 아주 성실하게 답해주는
이가 있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교만해 보인다,,,,,
편가르기가 심한가? 그럼 보나마나 인의 장막에 가려서 박정희 꼴 될나?
그저 부귀영화가 있으니 궂이 그렇게 살 필요없는 것일 뿐으로 보인다.
우리는 심지 곧은 사람을 찾는다. 일부러 급하지도 않은 일 만들어
잇속 챙기는 도둑놈들 말고,,,,,
일 안하는 그런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사람을 주군으로 그냥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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