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을 이기는 권력을 본 적이 있는가.         빈잔(虛盞) 추천 프랑스 파리의 대학 교수겸 정치,사회학자,저널리스트였던 “레이몽 아롱 교수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정직하면서 똑똑한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똑똑하지 못하고 똑똑한 좌파는 정직하지 못하다“ 오늘날까지도 모든 정직하고 똑똑한 모든 우파의 귀감이 되는 교훈이다.   지금 역대 대통령중 가장 무식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부의 민주당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정직하지도 똑똑하지도 않는 좌파 인간 말종들이 다있나 싶을 정도다.   지금 민주당이 목숨걸고 지키려는 문재인과 이재명을 위해 사력을 다해 통과시키려는 ”검수 완박“법은 문재인, 이재명 수호법이 아니라 문재인의 발등을 도끼로 찍고 있는 꼬라지다.   민주당의 제외한 모든 단체와 국민들이 헌법 파괴 행위라며 격렬히 반대해온 민주당의 ”검수 완박“법에 동의해주고도 ”불가 항력이다“ ”절반의 성공이다“ 이따위 게소리를 늘어놓는 권성동을 보며 자당의 대통령 탄핵을 위해 법정에서 눈물뿌리며 기어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시킨 인간 말종을 도대체 어떤 넘이 국회의원을 4번씩이나 당선시킨 것인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래도 낯짝 두껍게 사퇴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권성동이 다시 협상을 시작하겠다는 게소리 늘어놓지만 검수 완박법은 이미 법사위를 통과하였고 권성동의 재협상 발언은 버스 지나간 뒤 손모가지 흔드는 꼴이다. 법원, 검찰, 변협등 법조계 3륜과 많은 국민들에게 놓아두면 스스로 자멸한 민주당에게 구명줄을 던져준 권성동은 더 이상 우리 우파 국민들의 우군이 아니라 배신자다.   도대체 문재인은 얼마나 죄가 많길래 감옥에 가기 싫어 검찰 기능 축소에 ”올인“하고 법안처리하려 위장 탈당까지 참으로 정직하지도 똑똑하지도 않는 쓰레기 좌파 말종들을 보는 것 같아 머리가 흔들거리는 것 같다.   그리고 이 말종 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자에 대해 청문회를 거부하고 파행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미 2007년 노무현 정부때 국무총리를 지냈고 22대 미국 대사관 대사, 28대 무역협회장, 2015년에는 3대 기후변화 센터장을 지내신 우리 사회의 원로이시고 그의 능력은 이미 검증되고도 남았다. 그런데 청문 자료제출이 부실하다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민주당이 제출하라는 체출 자료를 보면 참으로 기가 차다. 돌아 가신지 수십년이 된 부모님들의 재산 거래내역, 50여 년 전 사무관 봉급 내역, 30년 전 단독주택 관리비 내역 등 애당초 불가능한 자료를 제출 요구했고 문재인정부의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200~300건대의 자료 제출 요구에 비해 한 후보자에 대해 1000여 건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요구한 것은 트집 잡힐 만한 자료가 나올 때까지 무리한 자료를 요구하며 결국에 총리 인준을 방해하겠다는 야비한 패악질이다.   또 민주당의 더러운 속내는 총리 청문회 통과를 빌미로 자신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던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와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를 사퇴시켜야 청문회에 응하겠다는 야비한 속셈이다.   지금 민주당이 검사들의 수사권중에 공직자와 선거사범에 대해 수사권을 박탈하겠다며 뒷구멍에서 더러운 미소를 짖고 있지만 만약 공직자와 선거사범의 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된다면 문재인이 관련된 수많은 범죄행위와 울산 부정선거 사건에 관련해 90%이상의 세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경찰의 손에 의해 문재인은 경찰청 포토라인앞에 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직 대통령이 될 것이며 세계적인 망신살을 톡톡히 살 것이라는 것을 민주당은 모르시는가.   이제야 ”검수 완박“법이 문재인 보호법이 아니라 문재인의 발등을 찍는 법이라는 것을 알겠는가 이 정직하지고 똑똑하지도 않는 정치 모리배들아.   그리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퇴임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헌법 가치 수호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책무에 집중할 거라 믿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직격탄을 퍼부었다.   직역을 해 본다면 “쫓겨날 넘이 뭔 말이 많냐 아가리 닥치고 니 할 일이나 잘해라” 이 뜻이 아닌가. 마지막으로 무도한 말종 패거리 민주당에 한마디 충고한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을 본 적이 있는가”     손승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