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목사의 자기최면
자기최면 (自己催眠)
[심리] 자기의 암시로 스스로 최면 상태에 빠지는 현상.
예전에 인터넷에 떠돌던 릭조이너가 프리메이슨에 소속되고 교황에 충성을 맹세하는 말타기사단 소속이니, 신비주의, 영지주의자라는 근거없는 낭설을 퍼뜨리며 하나님의 종을 이단시하고 사탄의 하수인으로 매도하는 현실이 개탄을 금할 수 없었다.
자기교단, 교리, 교세, 교회를 사수하는 바리새인들의 독설은 뱀의 독을 뿜어대는 이단사냥꾼들의 그것과 한 뿌리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한결같이 문맥을 떠난 특정내용을 부각하고, 교묘한 조작 및 각색, 종교 사냥꾼들의 글 인용 및 왜곡, 확대 재생산을 통하여 무차별적인 인격 살인을 하는 그들, 무고한 자를 중상모략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은 역사를 사단의 역사로 둔갑시키는 성령 훼방죄를 거리낌없이 짓는 자들의 종착지는 거짓, 중상모략, 이단정죄자들의 혀를 불로 달군 꼬챙이에 꿰어서 고문하는 지옥외에는 없을 것이다.
이런한 사악한 영적 살해를 일삼는 글들의 출처는 모두 다 순복음성서교회 정바울 목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네이버 카페의 이인규권사, 이단사냥꾼 4인방 최삼경, 최병규, 탁지원, 이대복, 아멘넷의 김삼 목사, 미국의 deceptionsinthechurch.com 편집인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무지한 성도들을 말세의 거짓선지자와 이단사설의 미혹으로부터 지켜내고 진리를 수호하는 신성한 사명과 영적 분별력을 받은 특별한 자들이라는 자기 최면에 빠져 있다, 얼마나 사탄이 조종하는 교회 분열의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고 있는지 그 사악함과 열심에 탄복할 정도이다. 특히 최삼경은 이번 이단만들기 녹취록에 보면 본인이 교단의 목사들보다 잘나가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며 신성한 교계를 개무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문제는 영분별의 기초도 되어 있지 않는 자들이 사탄의 영감을 받은 사악한 그들의 자료외 글을 읽고 정죄와 판단의 영에 사로잡혀 표적이 된 목사님들의 실제 사역이나 말씀에 대한 일차적인 정보도 없이 마치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듯이 인터넷 공간에 무차별적으로 뿌려대고 있는것이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모든 은사주의, 오순절 계통 목사와 성도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이며 두각을 나타내는 목사, 사역자들은 모두 신비주의, 영지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종교적인 이단 사냥꾼들의 글들을 인용하고 사이버 공간에 살포하면서 사탄의 교회파괴 공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면서, 믿음이 연약하고 판단 능력이 없는 양들을 풍성한 생명양식고 신선한 기름부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고 있는 것이다.
최삼경 이단사냥꾼의 주장에 동조하고 그들의 자료를 퍼뜨리는 자들 또한 주님 앞에서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실체적 근거가 없으며 - 근거가 없으면 그럴듯하고 최대한 쇼킹하게 만들어내서 - 주관적, 임의적인 인용, 확대, 왜곡, 재생산 공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종을 죽이고 성령의 역사를 궤멸시키려는 사단이 보낸 독사의 자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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