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을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있다
작성자 최윤식 등록일 2007.01.19 조 회 3
여탕을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있다
2007/01/19 오후 5:12 | 기본폴더 | 일상다반사
검찰에 올린 글번호
20904 여탕을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있다 최윤식 2007.01.19 1
여탕을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 도적놈 노무현 대통령이
여탕에서 옷벗고 다니는 것을 무선과 cctv에 연결하여 녹화한뒤
노무현 대통령이 밤마다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나에게 그 증거가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전화번호도 삭제할 수 있고습니다
휴대폰의 위추적도 바로 이 기능입니다
검찰은 목욕탕에 카메라을 모두 페쇠 시켜주시오
도작을 에방하기위해 설치한 목욕탕에 설치한 카메라가 국민의 알몸을 녹화하고 있습니다
이 녹화한 내용을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호화저택이나
회사같은데도 모두 페쇠 시커주시오
꼭 설치을 하려면은 목욕탕은 정문에다 설치하게하고
호화저택은 담장 안에다 설치하게 하시오
국민의 초상권 침해 입니다
2007/01/19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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