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내내 네가티브로 일관한 박그네,,
그 추종자들에 행태는 참으로 가관이였지요.
팬클럽, 그 측근들 동영이보다 더 추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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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만 아니었어도 이명박 지지율은 70% 고공행진을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자칭, 도덕 무흠결 운운하면서, 전국민앞에 매일같이
필패후보, 도덕파탄, 파렴치, 땅바기 까지 별별 허위 음해로
게다가 동료 라는 인물이 매일처럼, 선동 및 도배하여 놓으니
8 개월 넘게 !!
게다가 광신도들까지 나서 총동원령에 고발운동 까지 벌였으니,
오를 지지율이 더 오르지 못한 것이다.
그녀가 뿌려놓은 음해가 지금까지 뻗치고 있음을 본다.
박근혜는 총선 운운 하기 전에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하여 반성이나 함이 옳다.
70%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친북좌파 세력이 사회곳곳에 남긴 오물덩이들을
훨씬 청소하기 쉬웠을 것이고
강력한 국가, 우등한 국민을 이끌기도 탄력을 받았을 것이다.
최영애는 터무니 없는 궤변으로 우기지 말라.
파아란.
댓글
한나라 당원이면 손을 내밀건 안내밀건, 도웁는 것이 당연지사.
경선에 나왔던 다른 후보들 중, 박근혜 만큼 속 썩이고 애 먹인 인물이 있던가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들 누구도 손 내밀기 전에 달려와 도왔으며, 그것이 진정한 도리 아니던가 ?
이후보가 경선탈락했다면 이후보라면 응당 박이 손내밀기도 전에 달려가 도왔을 것이다.
이리 앉아 재고 저리 앉아 재고 그랬을 것 같은갸 ?
한 마디로 언급할 가치도 없다.
사람이라면, 치맛자락 붙잡고 읍소하기 전에 달려와 도웁는 것이 도리이고 수순이다.
이명박이 박에게 무슨 잘못 하나라도 저지른 것이 있는가?
전적 박이 다 음해하고 짓이겨 놓았다.
이회창의 출마의 변이야말로 박이 제공한 것이나 같다.
그래도 잘못을 모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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