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아무나 되나 그러기에 당신은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이 뽑지않는 것이다.
통합신당의 손 대표가 이명박 정부에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한것을 두고
손 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의 인권결의안에 찬성을 않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좌파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에 선전한것이다.
좌파들의 삐뚤어진 주체사상을 아직도 건제하게 드러내놓고 과시를 하는 마당에
대 다수의 국민들에게 자신들이 추구하는 좌파사상 추종을 지지를 호소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든다.
대 다수의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뽑은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관과
국가의 헌법이 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체제를 건실하게 지키라는 주문이였다.
통합신당의 손 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의 인권정책을 묵인하고
넘어 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동포라고 하면서 도와줄생각을 하는 것인가?
그것은 김정일이의 폭정으로 북한의 동포들이 인권말살을 당하는 것을 묵인하고
암묵적으로 묵인하는 동조세력이라는 것뿐이 될수가 없다.
그러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꾸는 것인가? 참으로 아이러니 한 발상이다.
그렇다면 일찍이 헛꿈에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 국헌이다.
곧 자유를 추구하고 누리는 대 다수의 국가로서의 공동체가 형성된 국가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헌법의 논리도 모르면서 대통령을 꿈을 꾸면 지난 좌파들하고 사상관이
하나도 다를것이 없다는것을 자신의 국가관을 대한민국에 만천하에 드러내고 공개하는
꼴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을 견제하게 해달라는 것은 사리에 맞지가 않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요구하는 국헌도 모르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워가려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이번총선에서는 좌파들에게 견제세력으로 만들어서는 않될것이다.
진정한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한다면 국민들이 철저한 사상적의 정체성을 면밀히 분석을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적극적인 참여로 좌파들의 견제론을 들고나오는
저의와 그들의 속내부를 철저하게 해부하여서 판단하여 심판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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