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대사는 과학적 근거를 갖고.
버시바우 대사는 바른 말 했다.
과학적 근거를 갖고.
지난4일 버시바우 미국대사는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시위에 대한 말로서 "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한국인들이 더 배우기 바란다"고 말 했다.
여기에 대해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란자가.
"국민전체에 대한 모욕을했다"고 떠들어 대고 있다.
이런 말은 국민들을 업고 보호하는 척 하지만
진실에 대한 반항이며 잘 못 된 판단과 말이다.
진실과 정의는 영원한 것이며
과학적 근거 또한 영원한 것이여.
버시바우 미국대사의 과학적 근거 또한 영원한 것이여.
한국의 촛불시위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이라고 왜치지만
근거가 없기 때문에 과학적 근거를 갖고 말하라고 했다.
이런것을 어떻게 모욕적인 말이라고 야당대표란 자가 ,,,
그래도 국민을 업고 한국민에대한 모욕적인 발언이라고 ???
나도 한국사람이다 나 또한 광우병 소고기는 먹기 싫다.
그러나 과학적인 근거없이 미국산쇠고기 싫다는 대모는 반대 한다.
그래서 버시바우대사가 과학적근거를 갖고 대모하고 말 하라는 대한 찬성한다.
과학과 근거와 정의는 영원하기 때문에 버시바우 대사의 말에 지지한다.
두고 보세요 멀지 않아 촛불은 역시 촛불로서 살아 질 것이고
하 찮은 일로 국력만 소모하고 말았다는 것을 후해 할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를 갖고 말하라는 말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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