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상징이 뭐냐. 바로 공산주의와 공산당을 뜻하는, 시뻘건 바탕에 그려진 망치와 낫이다. 어제 전라조폭 빨갱이색기들이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 심장부인 국회에 망치(해머)질을 해댔다. 가정으로 치면 지가 태어난 본가의 안방문을 망치로 부순 꼴이나 마찬가지다.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색기들이 없다.
아무리 무능과 정쟁의 부정적 이미지로 얼룩진 국회라지만, 그래도 존재해야 하는 것은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기 때문이다. 왜 직접민주주의를 못하는가. 국민들이 생계 다 팽개치고 광화문 네거리앞에서 허구언날 정치놀음이나 해댈 수 없지 않은가. 네티즌이 있다고? 죽고 싶어 환장을 했나.
의회민주주의가 의미를 갖는 것은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능과 더불어 바로 국민들이 입법부와 정당에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장치, 바로 선거와 결합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입법부기능을 직접 수행한다고 생각해 봐라.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건가. 내가 시험치고 내가 채점하고....누가 믿냐고.
국회는 국민주권을 위임받아 입법행위를 하는 신성한 장소다. 그런 장소에 망치질로 자해행위나 하는 망치당 전라도 빨갱이 색기들. 다음에 낫이 나와야 겠네그려. 빨갱이들 공산혁명이 별개 아니다. 망치, 낫들고 의회와 정부를 파괴. 전복하면 그게 적화혁명이다.
광주사태를 보라. 전라도 반란종자들이 망치,낫들고 반역을 벌인 내란이다.
세살버릇 여든 간다고 김대중을 비롯한 전라 반역폭도 빨갱이색기들을 반드시 대한민국서 괴멸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이 나라의 평안과 발전을 기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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