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제글을 옮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한글편지연대서명해서 미대사관에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니,
이 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실 분들은
제게 메일 주셔도 괜찮습니다.
[email protected]
지만원박사님과 사이버뉴스24의 협업아래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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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저 파아란이 주한미군에 쵸컬릿 보내기를 하자고 제의했었고,
이에 따라, 모측에서 주한미군에 초컬릿 전달행사가 시행된 것으로 압니다.

이제 저는 우익들의 적극적 선제운동의 일환으로
현재 악마라는 얼토당토않은 욕을 지구의 절반으로부터 들어가며
이라크전을 수행하는 부시 대통령을 위하여
메일 보내기 운동을 시스템클럽 및 동맹 우군에서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미 미국에 계신 남신우 선생님께서 부시대통령에게 메일을 보내셨고,
저 또한 전혀 수준급이 아닌 개발새발의 영어이지만,
부시 앞으로 메일을 지난 3월 초에 발송하였습니다.

CNN 뉴스에 간혹 뜨는 부시의 얼굴이 전쟁 이전과 이후 날로
수척해가는 것이 보이니, 그 내면의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 측은하였습니다.
그인들, 자국의 젊은 청년들을 타국의 국민들 해방시키는 전쟁에
나가 죽으라고 보내고 싶었겠는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니, 여러분, 아이 앰 어 보이 소리만 하실 수 있으시거든,
하다 못해 아이 라이크 부시 라는 단문이라도 써서
미국의 부시에게 한국의 상황과 북한의 상황,
남한 대다수 국민들의 기대와 그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성의껏 표현해서 부시에게 편지 줄이어 띄우기를 시작합시다.
부시 대통령의 연락처는
[email protected]이고
로라 여사의 연락처는
[email protected],
체니 부통령의 연락처는
[email protected],
국방장관의 연락처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또는 한글편지라도 모이시면,
연대서명해서 미대사관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에게 메일 띄우기 운동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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