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청앞 월남 중 틱낫한의 반미데모 가서 보니까 노무현이
확실히 부정선거하여 당선된 느낌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노무현 지지세력이 얼마 안되는데 어떻게 선거에서 이길 수가 있습니까?
MBC 9시 뉴스에서 시청앞 반미데모에 수천명 붉은 물결 이뤘다면서
화면은 사람이 많은 곳에 클로즈업한 화면만 나오고 위에서
찍은 화면은 전혀 없었습니다
MBC기자 아나운서들은 술집 삐끼들 같습니다.마약 사먹을려고
매일 반미적인 사기 방송만 합니다
KBS는 다른 나라 반전데모만 방송하고 시청앞 반미데모 화면은
방송 안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부터 시청앞에서 빨갱이 월남중 틱낫한의
반전데모(실제는 반미데모) 가서 봤더니 200여명 모였습니다
3월1일 평화기도회와 비교가 안되었습니다
2시30분까지 300여명만 모였습니다
재능교육 빌딩 앞에만(원구단 시민광장 앞) 모여서 2시30분 부터
시청앞 모든 차선에 차를 소통시켰습니다(2시 30분까지 모두 차단)
대형 크레인도 3대나 있고 다른 값비싼 시설물도 있었서
신경 많이 쓴 반미데모 같았습니다
경찰은 3월1일 평화기도회 수십만명 의식하고 오후 1시10분부터
경찰 수백명 풀어서 프라자 호텔앞에 두열씩 서고
시청앞에서 을지로 쪽 못가게 5M 간격으로 열 세우고
경찰이 정권을 의식해서 바람잡는 것 같았습니다
2시에 반전데모가 열릴예정이었으나 사람이 없으니까
2시25분경에 난타 쇼를 하고
경찰도 2시25분경까지 일렬로 서있으면서 차령 통제했으나
이 이후에 철수하여 소공동,을지로 입구 쪽 등
모든 길을 소통하게 하였습니다
시청앞은 어제 오후 2시 30분 후부터 극심히 막혔을것입니다.
경찰 때문입니다
반전데모 시작시간인 2시까지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길을 막지말고
바로 소통하게 하여야 했습니다
남대문 경찰서장은 멍청하고 골빈 인간입니다
경찰서장이 길막아서 수백억 공중에 날렸고 국민들 분통터지게
만들었음.
이런 인간들 감방에 쳐넣어야 합니다
MBC 9시 뉴스에서 쿠웨이트 특파원은 석유때문에 미국이 이라크 침공한
것처럼 방송하고,요르단 특파원은 이라크 피난민이 다시 이라크
돌아가서 싸우겠다고 돈 몇 푼주고 조작하여 방송
MBC 기자 아나운서들은 언론인이 아니고 노무현 김대중같은
나라를 말아먹는 빨갱이 사기꾼들입니다
노무현 김대중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만들었습니다
김 성 올림
373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