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대선전략은 가진자와 없는자를 갈라놓고, 세상의 대부분인 없는자를 선동하여 정권을 탈취하는 고전적인 전략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한 민주시민들은 그래도 가진자들에 속한 중간계층은 되엇었지만, 2대에 걸친 좌파정부 의도대로 거의 모두가 없는자로 전락되어, 이미 좌파정부를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있는것이 이번 5.31 선거로 입증 되었다.
소수인 좌파가 정권을 잡으려면, 좌파의 기반인 전라도가 주축이 되어그래도 누군가를 속여서 손을 잡아야만 하는데,
그 방법은, 김종필과 연합하는 내각제 수용 사기와, 진보와 개혁세력을 연합하는 사기로 2번에 걸쳐 좌파정권 구축에 성공을 하였음을 알고 있다.
특히, 두번째 방법은 좌파 특유의 공작적 사기숫법을 동원하여,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컴퓨터 이용방식을 동원하여, 임의의 특정회사에게 비밀리 지령하여, 전자개표기라 이름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하고, 그 사용방법도, 사전 점검없이 형식적인 공지방식만으로 전격적으로 선거에 활용하였으면서도,
그 방식은, 프로그램을 타인이 손댈수 없는 롬에 저장해야 하는데도 램에 저장해서 아무나 손댈수있게 하고, 투표용지 일련번호도 없애고 등등, 지금도 일부 인사와 시민단체에 의해 법원에서 재판중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관련 안기부 직원의 양심선언도 있었는데,
중요한것은, 5.31 선거후 갑자기 새로운 "전자투표기" 라고 명명된 기계를 모든 언론이 선 보였는데, 이 방식은 신분증과 지문을 이용하여 투표를 하므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다고 선전방송하였는데,
사람들이 확인해보니, 특정인의 신분증을 입력하고 제3자 아무나 지문을 대어도 투표용지가 막 나오는 "전자투표 조작기" 로 밝혀 졌다.
그런데도 어떤 언론에서도 이 문제를 보도한것을 보지 못했고, 인터넷 포털에서 조차도 보지 못하였는바, 이것이 바로 좌파들의 신종 사기 대선 전략인것이다.
이것은 좌파들이 일단, 좌파와 우파로 국민을 편 가르고, 호남과 비호남으로 편 가르고, 젊은 사람과 노인으로 편 가르고 하면서 외향적으로는 민의 대결로 투표를 하는것으로 가장하지만,
살제적으로는 이미 재미를 보고, 안전이 보장되고, 일단 정권만 잡으면, 모든 공직과 언론과 시민단체등에 포진된 전라도 사람들에 의해 뒷탈이 없는 "전자투표 조작기" 를 사용하는것이 지침인 것이다.
그래도 제도권 정당인 한나라당은 무슨수를 쓰던 "전자투표조작기" 사용을 반대하여야 한다. 이와같은 "전자투표조작기"사용을 계속적으로 주장하는 사람과 단체가 누군지를 민주시민들은 주시해 보길 바란다.
이 사람들이야 말로 좌파거니 고첩이거나 아니면 그래야 살아 남는 호남사람들임을 금새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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