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턴가 동영상을 보니 김정은이가 다리를 절던데, 다리를 저는 병을 가지고있는 나로서는
김정은이가 다리를 저는 이유가 무언지 알만하다.
난 몸무게가 93킬로가 나가다가 지금은 89킬로로 줄인상태인데
몸무게가 불어나니 다리가 지탱할수 없어 관절이 왔다.
하중 초과한 트럭이 많이 다니면 다리가 붕괴되는 것과같이
몸무게가 불어나면 다리에 손상이 오는것과 같이 관절이 망가지게 되어있다.
김정은은 아직은 걸어다닐수 있지만 점점 관절이
상해 목발을 짚고다녀야 할지 모른다.
산해진미를 얼마나 처먹었기에 몸무게가 95킬로는 나가는것 같던데...
그리고 운동을 안하니까
몸무게는 점점 더 나가게 될 것이다.
아세끼 꼴이 말이 아니더만 쩔룩쩔국 하고...
지 애비도 쩔룩대다 죽더만 정은이놈도 되질날이 얼마 안 남은거 아닌가?
자꾸 처먹어라.
산삼도 처먹고 소고기도 많이 처먹고 호랑이고기도 많이 처묵고
곰쓸개도 많이많이 처먹어서 풍선처럼 불어나야지 빨리 되지지.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신장병.........
종합병원이나 다름없는 정은아
어서어서 처먹고 빨리 되지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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