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리 통탄할 일 이 있읍니까?!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그사람의 죽음 앞에서는

슬퍼하며 애도 하는 마음이 드는것이 인지 상정입니다.

정말 하찮은 개나 동물이 죽어도 동정심이

우러나는 것이 인간의 마음 입니다.

그런데 총리 인준 때 수억을 들여 가며 충청권 총리 만들려

애쓴 성완종의 은헤를 모르다니!

개도 제 주인을 구하는 세상에

이게 왠 부끄러운 인간 이완구 입니까!

개 세상에서도 이러지 않는데

인간세상에서 이런 인간 말종이 있었다니! 그리고

그가 대한 민국의 총리라니!

당장 총리 자리에서 내려 오기 바란다!

너의 국회에서의 태도는 은헤를 웬수로 갚는 개만도 못한 인간 말 종이니까!

뭐라고! 옆구리 찌르는 사이가 자살 뒤에 모르는 사이라고 말한다고

네가 총리 자리 지킬 수 있을 거 같으냐!

개만 도 못한 인간 말종을 총리 자리에 놔둘 수는 없다!

당장 총리 사퇴해라!

그리고 다시 공부해라!

자살한 국민 한사람 앞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를 !

너 충청도를 모독했다

다시는 충청도 발 담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