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희 대변인 욕 억수로 먹고 있다,,,
내가 보는 신문에서만도 크게 3번은 때렸다 !
실은 그 정도면,,잘려야 정상이다!
그런데 안 잘린다,,
더 웃기는 것은 실은 노무현 정부에서 그녀는
내가 보기엔 제대로 된 발탁인사 중의 한명이다,,
무슨 말인가 이해가 안 갈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그녀는 청와대 대변인 할 자격이 있다,,!
왜?
그녀는 청와대의 업무 실상을 정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녀가 "워치콘이니,,데프콘이니,,실수한 말들,,"
실수한 게 정상이다,,그게 청와대의 업무수준이기 때문이다,
모르긴 몰라도,,, 그녀가 " 이러이러해서 이런 일들이
생겼다 " 라고 말하면,,청와대는 웃음거리가 된다,,
그녀가 참고 욕 먹은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는 노무현은 내부에서 명분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그녀가 욕을 먹어도 그녀를 자르지 못한다,,
웃기는 추리 같겠지만,,사실이다,,
이 정도 실수했으면,,잘라야지,,못자르는 게 이상하지
않나?
이제 ,, 그동안은 언론이 노무현 측근을 비판했겠지만,,
앞으로는 노무현을 직접 겨냥하는 비판이 주를 이룰
것이다!
향후 노무현 임기 1년안에 지지도는 10~15%다,,
어용신문이면,,22%정도 될 것이고ㅡ,,~
* 밑에 sbs 아나운서 이야기는 기분도 안좋은데,,속는 기분들어서,,올린글입니다,,,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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