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환자에 대해서 새빨간 거짓말까지 동원하면서

그것도 야심한 밤에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포심을 극대화시킨 박원순.....

그 기자회견 내용도 결국은 새빨간 거짓말인걸로 자명하게 밝혀진  셈이다..........

결국 35번 환자가 참석했다던 모임의  그 수천명의 사람들.....그 어느누구도 확진자가 된사람은 없다.....

그러니깐 메르스가  병원밖 감염은 거의 희박하다는 정설이 사실인 셈이다...

정치지도자라는 사람이 경거망동하게 행동해서야 어디 국민들이 불안해서 세상을 살겠냐??

저런 좌파정치인들 때문에 좌파국민들이 모두 겁쟁이가 되었다....

지도자는 좀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국민들을 다독일줄 아는 그런 성격......국민을 편안하게 해줄줄 아는사람이어야  하는데.....

지도자가 먼저 오줄바가지로  정신상태가 흔들리니 나라 꼬라지가 제대로 되어갈일 있나???

박원순......국민전체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어 사람들이 외출도 자제하여 결국 경기도와 서울시의 자영업자들의

경제가타격을 입고 나라 전체의 경제성장도 타격을 받았으며 해외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도 다 몰아내는

형국을 초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