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인간의 탈을 쓰고 사는 인종들 중에서 빨괭이를 손가락질 해서 가장 '최하층 개말종!'이라 하는 것은 이것들이 그럴 듯한 탈을 썼지만 하는 짓은 손끝육갑을 않는 게으름뱅이 이면서 더러운 흑심(욕심)은 천하를 집어 삼키고 싶은 허욕(虛慾)을 부리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든 세상에 태어 났으면 어린 유아기를 제하고는 누구나 자기가 먹는 밥(양식)은 자신이 벌어 먹으야 하는게 우주만물의 법칙이고, 만고의 진리이다!!!
이것이 곧 인간의 천부적 능력이고, 삶의 순리이다!!!
그런데 세상에 늘부러져 있는 빨괭이 사회주의자(?), 특히 한국산 빨괭이인 쓰레기 똥물들은 자신이 쳐먹는 밥을 자신이 만들어 해결 하는게 아니라 오직 남의 밥을 빼앗아 쳐먹거나 아니면 남을 사주해서 남의 밥을 빼앗아 오게 하여 그것을 탈취해 쳐먹으면서 한 평생을 남(인민)한테 기대어 사는게 세상의 빨괭이 쓰레기 똥물들인 것이다!!!
그러니 이 세상의 빨괭이들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고, 간악하며, 사특 하냐???
이 쓰레기 똥물들이 아가리에 달고 있는 레파토리가, 곧 더러운 '무상몰수, 무상분배!' 다!!!
그렇지만 천하의 재산은 털끝 하나도 임자가 있고 주인이 있는 법인데, 어느 무법 천지한 놈이 남의 재산을 '무상몰수'를 할 수 있다는 건가???
여기서 부터 우주만물의 진리에 어긋나는 악질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주만물의 이치와 진리에 맞지 않는 악행을 저진 것을 '무상분배'를 해 준다며 인민들 한테 나눠 주면서 최극상의 은전이나 베푸는 듯 으시대며 우주의 질서를 깨뜨려 놓은 결과가 과연 '지상낙원'이 되었고, '인민의 극락'이 되었냐???
'인민의 극락'이 아니라, '인민의 도살장'이 돼 버린게 빨괭이들 천지땅인 것이다!!!
그 곳이 과연 인간이 몇 초간이라도 숨쉴만할 곳이 겠냐???
한국인들은 세상에서 최극악 무도한 생지옥 도살장이 지척인 건너 편에서 실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데도 마치 남의 이야기나 되는 듯, 또는 꿈속을 해메는 이야기에 불과한 뿐인 듯 2천만 동족이 생죽음 사경을 해메는 데도 동정과 구출해 낼 각오는 커녕, '공짜'라는 유혹에 매혹 되어 '생지옥 도살장'인 실황을 망각하고 공짜인(?) 빨괭이 세상을 그리는 듯한 발칙함에 한국인들의 쇄망이 이것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 땅에서 난동과 광란질을 뻗을고 있는 빨괭이 쓰레기들의 논조를 검증하고 실측해 봐라!!!
이 쓰레기들이 입버릇 처럼 줏어 대는 '평준화'가 무엇이고, '양극화'가 무엇 이냐???
무엇을, 도대체, 평준화 한다는 거냐???
'사람들 재산'을 평준화 한다는 거냐, '사람의 키'를 평준화 한다는 거냐???
아니면 사람의 성별(性別)을, 남성(男性)이나 여성(女性) 한 쪽 성(性)으로, 평준화 한다는 게야???
한 날, 한 시(時)에 난 손가락 길이도 길고 짧은게 있는데 손가락 길이도 평준화를 해야 한다는 게냐, 뭐냐???
그렇다면 그런 것은 평준화를 안 하고 어느 한 몸쓸 인간의 지시와 명령에 따라서 그 자의 성미에 맞는 것만 평준화를 하고, 그 자가 입을 대지 않는 것은 그냥 둬야 한다는 거냐???
그렇다면 이것은 로마의 '네로황제' 천하나, 독일의 히틀러 세상 또는 성경에서 말하는 666의 숫자로 인간을 제지 한다는 최악의 사탄의 세계가 아니고 무엇이냐???
이런 말도 안되는 개 논조를 펴는 것을 저지하지 않고 유야무야로 넘어 가는 것은 한국의 장래가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신세로 전락했다는 증거다!!!
자고로, 정의가 살아있는 민족은 불의에 목숨을 걸고 민족의 사활에 몸을 던져야 그 민족의 앞날을 내다보고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공짜를 바라는 인간의 종말은 북녘땅 '민족의 도살장 현장'이, 이것들 쓰레기들 '삶의 교과서(敎科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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