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은 탄핵"
"차라리 당해체를"
"국민의 뜻 따라야"
"대통령도 책임을"
열우당이 하는 말을 들으면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고 잘 하겠다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모두 연막전술이다.
진짜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 하는 것 처럼 말하지만 모두 대중심리를 최대한 이용하여 지금 당장 위기를 묘면할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한번 생각해 보라!
정동영이 자신은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고 하지만 또 다른 김일성추종자가 열우당의 당의장이 된다. 즉 지들 끼리 돌아가면서 해먹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5.13은 탄핵이다. 차라리 당을 해체해야 한다라고 떠들지만 당을 해체하면 또다른 당을 만들 것이다.
이름만 바뀌지만 북한을 중심으로 하는 김일성 김정일 세력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당을 해체해 봐야 친김정일세력을 주축으로 하는 새로운 공산당으로 거듭날게 틀림없다.
즉 531은탄핵이다. 당을 해체해야 한다. 라는 말은 입에 발린 소리 라는 것을 알것이다.
적어도 국민들의 심판에 자극을 받았다면 이제는 민주주의로 전향해야 한다는 반성의 기미가 어디서든 분명히 나와야 했다.
김일성을 위대한지도자라고 하는 것에 대한 반성도 어디서든 간에 조금은 나와야 했다.
국보법폐지강행과 신문법개정 사학법개정 강제통과에 대한 반성의 기미도 조금은 보여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들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열우당 어느 누구도 이런 잘못을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없는 것이다.
겨우 변병거리를 만들어 낸 것이 세금폭탄 이었다.
전형적인 투쟁노선을 보이는 빨갱이들의 모습인 것이다.
김정일,김대중일당들은 정동영이로 실패하면 정동영이 보다 더한 빨갱이들을 당의장에 선출하게 되어있다.
열우당으로 실패하면 열우당보다 더한 좌익공산당을 만들 것이다.
이게 우리가 보아 온 좌익들이었다.
그리고 빨갱이답게 531은 탄핵이다. 당을 해체해야 한다 라고 거창하게 떠들지만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진짜 이유는 밝히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묘히 피해가고 있는 것이다.
열우당은 겨우 세금폭탄으로 국민들이 여당을 싹 쓸어버렸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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