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시장 취임식: 세종문화회관 무대 강단에는 청소부 노인정 할아버지
할머니 휠체어를 탄 신체장애자들을 초대하여 앉게하고 취임하는 시장과
축하객으로 온 장관 국회의원 당간부 대학 총장들 모두 바닥에 앉게 하고
순서를 맡은 분들만 단상에 올라가 연설을 하고 내려와 바닥 의자에 앉는
모습이 인상 깊게 기억이 남는다.
링컨이 하나님 아래에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이여야 한다
는 연설을 했으면 이명박 시장은 행동으로 국민을 높은 자리에 앉히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2.청계천복원: 신의 작품이라 필자가 발행하는 광화문 뉴스에 기사를 쓸 정도
이였고 서울 시민들에게는 청게천이라는 큰 선물을 안기고 떠나 갔으며 이권과
생존권이 달린 22만명 청계천 상인들을 설득시키기 위하여 상인들을 찾아가
4200회의 회의를 열어 끝내 동의를 얻어내고 공사를 착공했다는 것.
3.빚 5조원을 지고 있는 서울시에 시장으로 취임하여 4년 동안 인간친화도시,
환경도시, 문화도시로 만드는데 많은 돈을 섰으면서 3조원 빚을 갚고 2조원대의
빚을 줄이고 퇴임을 했다. 일을 조금했다면 빚을 늘려 놓고 떠나가는 예가
많았는데 4년 동안 일을 괄목할 만하게 많이 하고도 아울러 3조원 빚을 갚고
물러갔으니 서울시 살림을 참 잘 살아주었던 알찬 일꾼이였다는 기억이 남는다.
4.이미 당과 국민에게 대선 출마자로 누구고 감히 넘볼수 없는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 아성의 고지를 향하여 첫째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리더십 둘째 분열된
사회를 통합해 낼 수 있는 리더십이라는 메뉴를 보이며 대선출마자로 선택을
받고 싶어 새출발을 한단다.
선진 유럽에 가서 또 보고 배우는 공부를 하고 돌아와 당원과 국민의 심판을
받되 당 경선 결과에 절대순복하는, 더티하지 않는 깨끗한 지도자상을 보여주겠단다.
한나라당에는 인물이 많아 행복한 고민이고 걱정이다. 全네연은 개인 정실 없이
당 경선 패어풀레이에 전력 신경을 쓰고 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하여 당이 결정 해준
경선 결과에 누구고 최선을 다 하여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全네연은 이미
중론으로 모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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