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방송은 미친 개소리 보다 못하다.
요즘 방송보도를 보면 차라리 미친 개소리를 듣는 편이 복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대후세인 축출전쟁에 대한 반미 편향보도는 세계 금메달 감이다. 후세인 입장은 어찌 그리도 잘 대변하는지 ? 후세인 제 목숨만 중한지 무고한 양민을 끌어다가 인간방책을 제물로 삼아 죽이려 해도 선한 일로 미화한다. 나중에 김정일이 똥을 싸도 위대한 향내가 난다고 선전할 것이다.
싸움을 하면 왜 싸우게 되었는지 양편의 말을 전해 시청자가 판단하게 하는 것이 언론이 할 일이다. 이 방송들은 이미 언론이 아니다. 반미감정을 부추기는 정치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위한 정치적 도구일 뿐이다.
유신, 전두환군부, 이승만 독재정권에 비리 처럼 붙어 국민들을 괴롭혀 온 방송이다. 이 더러운 방송은 이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기만하며 선한 국민들의 사상을 오염시키고 있다. 방송을 듣느니 미친 개소리를 듣는 것이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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