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2월 우리나라에는 조폭정권의 출발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김대중의 직속 똘만니인 박지원이가 술처먹고 벌린사건!
한밤중에 거나하게 취한 박지원이는 중앙일보에 찾아가
물겁을 집어들더니 책상위에다가 내려쳐 산산 조각을 내며
행패를 부리던 조폭작태!
조폭의 시발점!
이어서 김대중의 장남이 제주도에서 조폭두목 회합을 가진후
김대중조폭정권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2003년 2월 새로운 깽판정권의 출발을 알리는
꽹가리 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름하여 "깽판정권"의 탄생! 검정두루마기를 입고....
제일먼저 혈맹국에게 깽판을 첬다. 그리하여 혈맹국은
화를 내고 인계철선에서 떠나기로 결정을 하였다.
뒤이어 똘만이들의 깽판!
쌍판대기까지 조폭같이 생긴 이창동이가 완장까지 차고
남로당간부와 같이 설치며 언론에 대하여 깽판을 치고있다.
이어서 검정두루마기 인사보좌관인 정창용의 로또복권발언 깽판!
"1급공무원은 집에가서 마누라나끼고 놀아라!"라는 것은
"야! 공무원들아! 쓰레기통이나 뒤지라"라는 식으로
고위 공직사회에 깽판을 친거다.
대를 잇는 조폭과 깽판! 에~이구! 얼씨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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