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야바위를 생각해보십시오.
조선시대 관원들이 그 더러운 풍속이 충청도 이남까지
뻗쳤다고 임금한테 여러번 상소를 한적이 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이제 교통과 언론의 발달로 그 더러운 풍속이
소수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퍼져있습니다.
자 그렇다고 가정한다면,
뚜껑열린당이 몰락하여 토사구팽으로 킨쿤테가 독박을
쓰게 된다면, 뚜껑열린당은 패가망신할 것이고,
그 잔당들이 맹추당, 맬로당, 충심당으로 흡수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난로당=맬로당+맹추당+충심당의
통합으로 귀결되어 난로당과 북조선로동당의 통합으로
로동당에 의한 적화통일이 완성될 것으로 시나리오가 이미
작성된 것이 아닌지 두고봐야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한반도는 강대국들로 인해 몰락이 될것이고,
중공에 의해 먹힐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곧 수십년이 지나고서는 3차대전의 폭발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다 맞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상일 뿐이므로 심각하게 고려치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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