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욕에 자발적으로 코를 꿰였느데 무엇을 할수잇겟는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이용당하는 일밖엔 없지 싶다. 당수신분에 구성원도 제대로 통솔하고 통합하지 못하는데 나라와 온백성을 다스리고자 하는건 대단한 욕심이고 어불성설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민심이 박여사것이라는 말에는웃음이 나온다. 만나는 사람중 박여사를 대통인물로 꼽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 열이면 열 한나라당 안된다는 소리는 한다.국민들이 바본줄 아는가. 박여사에 대해 알것 다알고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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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나라당은 홧김에 서방질한(투표한) 국민들의 비정상적이고도 비이성적인 미친사랑을 받고있는 기둥서방에 지나지 않음을 명심하라.
그것도 썩어 문드러진 기둥말이다.
별의별 간신같은것들(천하의 기회주의자 이명박,손학규,맛이 완전히 가버린놈 원희룡,이번에 알았지만 천하에 사기꾼같은놈 오세훈,천방지축 덜 떨어진놈 홍준표 등등)이 오도방정을 떨면서 그러지않아도 갈갈이 찢어진 이 민초들의 심장을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놓고 있다.
박대표는 이 미친년 늘 뛰듯하는 한나라당(기둥서방당)을 완전히 갈아 엎어시오.이 인간들이 일제히 등을 돌리고 박대표를 떠나가더라도 당신과는 아무상관이 없오. 아니 이것들을 떨어내야 민심은 당신을 향하여 태산같이 성난파도같이 밀려올것이오.
코가 꿰인 사람이 무엇을 할수 있는가
도저히 한나라당(기둥서방당)이 아니다싶으면 이땅의 유능하고도 참신한 합리적 보수인사들과 손을잡고 확실한 색깔을 표방하면서 신당을 창당하세요.
이길만이 지금 이 자유대한민국과 우리백성이 사는 유일한길임을 명심하시요.
시간이 그리 많지않소.박대표가 굳이 명예를 붙잡을려고 또는 개인적 부를 누리기위해서 또는 뼈에 사무친 개인의 원한을 갚기 위해서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길 원하는것이 아닌줄은 몇몇놈을 빼놓고는 다 알고있고 공감하고 있오.주위의 눈치를 살피지말고 분하고 원통하여 붉게 충혈된 국민의 눈망울들을 보시오.
소신을 가지고 원하는대로 행동하시오.이미 민심은 당신것이오.
전정환 대단히 공감입니다.
천지가 개벽될 일만 남았다.
여하히 개벽이냐.
우쨌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멍들지 않게 말이다.
2006 1219 쓰나미로 말이야.
죽여 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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