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사기도박장화한 "바다도박장"수사를 방해꾼으로 등장한 놈현이...
이름 신주용
날짜 2006/08/29 07:59:10 조회 2 추천 0
사이비 변호사 '끼"가 動 하였는지 ?
연일 바다도박장 수사에 "가드라인"을 설정하면서
검찰과 경찰에게 수사를 하지 말라,고 하는
듯한 방해꾼으로 나서고 있다...
"바다 사기도박장"의 수사는 절대로 미친 개구리 거소인 菁蛙垈까지
확장 되어서는 안되니 알아서 기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의 검찰이나 경찰이
과연 이런 수사 방해 월권 행위에 수긍하고 꼬리를 내리지 아니 할 것이다...
검찰고 경찰은 대한민국 검찰이고,경찰이지 ,
미친 개구리의 사설 검찰이나,경찰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싶다...
미친 개구리가 정의로운 공권력 행사를 하러는 검찰과 경찰
사법기관에 대하여 더 이상 관여 방해하면 국민은 가만히 있지 아니 할 것이고...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미친 개구리가 져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사법기관 검찰과 경찰은
대한민국의 검찰이며,경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4,700만의 대한민국 국민은
검찰과 경찰의 일수족 일거동에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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