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합리화시킬수록

진실을 까발리면 싸움을 부추기는 것이다.
이런 글을 올리지 말라.
몰라서 이런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가만이 있기만 해라.
그래야 좌파정권교체된다.
--------------------------------------
조.중.동, 국민을 협박하지 말라.

오늘 조.중.동의 논지를 살펴보면 이회창을 공격하는 글로 채워져 있다,

그들의 논리 중, 보수진영의 자중지란으로 좌파에게 또 다시 정권을 빼앗길 것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언론의 탈을 쓴 대국민 공갈, 협박에 가깝다.

이회창과 이명박 국민의 관심은 두 진영으로 쏠리게 되어 있고 1, 2위는 자연스럽게 이회창과 이명박으로 고착되게 된다.

여기에 정동영이나 문국현이 끼어 들 여지는 없다.

무슨 논리로 정권교체가 어려워 진다는 말인가.

이명박, 이회창 중, 누가 되어도 보수, 우파 진영인데 얼치기 좌파는 고작 잘해야 3등, 2등 탈환도 어려운 판에 정권교체가 어려워 질 것이라니,

이건 완전히 어수룩한 국민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 국민적 관심이 어디로 몰리고 있으며, 어디로 몰릴 것 같은가.

조중동의 좌파에 둘러싸인 이명박 일병 구하기는 국민적 지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중동, 그대들 가슴에도 일말의 양심이 있을 터, 흐르는 한 줄기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진정으로 이 나라의 미래와 보수주의를 생각한다면 조,중,동.... 되지도 않는 논리로 국민을 협박하지 말라.
------------------------------------------------
반만년 이어온 민족의 혼을 사기꾼 두놈이 헤쳐놓은 꼴을 너희 좌익놈들은 똑똑히 보아라 지금 나라가 어디 있느냐 사기꾼 두놈이 10년동안 이 나라를 어떻게 망가뜨려 놓았는지 눈이 있으면 똑똑히 보아라 이제 이회창님이 쓰러져가는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이다
그때 너희들을 반듯이 찾으마
------------------------------------------------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 상고출신이다.
잃어버린 10년후 빨갱이만 퍼주면서 지금 백성들 주머니사정이 어떤가.

------------------------------------------------

이름5개 여권3개 김경준의 정체

BBK는 어떤 의미?

<한국법원의 체포영장, 미국법원의 범죄인 송환결정 등에 나타난 사실>

1. 이름 5개: Kyung Joon Kim, Kyungjoon Kim, Kyung June Kim, Christopher Kim, Chris Kim

2. 여권 3개: Kyung Joon Kim, Christopher Kim, Scott Kim

* 1999. 12. 3. Scott Kim(동생: 김영모)이 사망한 후 2001. 3.부터 2001. 11. 15.까지 사이에 한국 출입국시 동생 여권 사용

3. 위조: 법인설립인가서 19매, 여권 위조 7매, 미국 운전면허증 2매

4. 유령회사 설립: 한국과 미국에 유령회사 20여개 설립

5. 2001. 4. 18. 가공인물(옵셔널벤처스)이나 이름을 도용(LKe)하여 대표 등재

6. 주가조작: 2000. 12 .5부터 2002. 2월에 걸쳐 주식 가장매매 107회 1,302만여주, 고가매수 주문 31회 61만여주, 허수 매수주문 474회 3,545만주 총 612회 주가조작

7. 국제적 돈세탁과 공금횡령: 국제적 돈세탁 수법으로 2000년 7월부터 2001년까지 22회에 걸쳐 공금 384억원 횡령

‘BBK’란 무엇인가

1. 파트너 구성: BBK = Bobby(오영석) + Bora(이보라) + KyungJoon(김경준) = 최초 이사 3인 *BBK는 사업 파트너의 이니셜을 딴 미국식 회사이름이다.

2. 실질적 지배구조: BBK는 주주 구성, 이사 구성, 운용 행위자로 볼 때 실질적으로 김경준 1인 회사이다.

3. LKe와 관계: LKe는 자기 사업(인터넷 기반 자산관리)을 한 사실 없다. 원래 LKe는 BBK의 펀드투자자이었다. 김경준이 무위험 안정수익을 보장한다고 하여 대기성 자본금을 펀드에 투자한 것이다.

4. 펀드지배권: 펀드 투자와 펀드 지배는 무관하다. LKe가 MAF펀드 주식과 전환사채를 매수했더라도 펀드 지배권과 무관하다.

5. 펀드매니저 김경준 책임: MAF펀드(Millenium Arbitrage Fund)는 차익거래(무위험 안정수익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금리성펀드였다. 금리성펀드가 주식(옵셔널벤처스)에 투자했다면 펀드매니저인 김경준이 100% 책임져야 한다.

6. 수탁회사 책임: 펀드는 운용회사와 수탁회사는 따로 있다. MAF펀드(아일랜드)는 수탁회사(KEB 계열사)가 따로 있어서 사고가 없었지만 다른 MAF펀드(버진아일랜드와 말레이시아 등)의 수탁회사는 실질적으로 김경준 1인이었기 때문에 횡령 사고가 난 것이다. MAF펀드는 김경준의 사금고였다.

7. 투자대상 회사: 펀드 투자대상(옵셔널벤처스)와 펀드 운용회사(BBK)는 전혀 별개이다. 펀드 매니저가 펀드 투자대상 회사를 경영하는 것은 불법이다.

1. BBK 이니셜은?

* Bob(오영석: Bobby), Bora(이보라=김경준의 처), K(김경준)

2. BBK 설립경위?

* 회사설립일자: 1999. 4. 27.(미국 거주하던 이명박 후보가 김경준을 만나기전)

* 최초 주주: BBK Capital Partners Ltd. (BBK투자자문의 영어 이름과 동일)

* 최초 이사 3인: 김경준, 이보라, 오영석(전부: 살로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

근무)

* 투자자문업 등록: 1999. 11. 16.

* 투자자문업 취소: 2001. 4. 2

3. 김경준과의 관계

* 2001. 4. 18. BBK투자자문 대표이사에서 사직

* 사임한 다음 크리스토퍼 김이 대표이사로 등재됨. 이는 가공인물로 실제로는 김경준의 새로운 이름. 2001. 7. 김경준은 미국 LA법원에서 이름을 Christopher Kim으로 개명 허가 받음.

4. MAF 펀드와의 관계

* MAF, BVI는 김경준 개인 회사

* 김경준이 이사 겸 사장, 부사장, 서기, 재무와 송달대리인, 에리카김이 이사겸 송달대리인, 두 사람에게만 인출권

5. LKe 및 MB와의 관계

* LKe는 2000. 2. 18. MB 단독 설립 100%.

* 2000. 6. 29. 증자할 때 김경준이 30억 출자: MB 48%, 김경준 48%, 하나은행 4%.

* 2001. 4. 18. 김경준과 MB가 대표이사, 김백준이 이사에서 사임.

* 김경준은 사임한 다음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 Larry Rong을 대표이사로, 나머지 가공인물이나 정을 모르는 사람을 이사로 명의만 등재시키고 김경준이 계속 LKe를 지배.

6. 옵셔널벤처스코리아와의 관계: 관계없음
* 옵셔널벤처스코리아는 김경준이 MAF펀드 자금을 불법투자하여 단독으로 인수한 회사, 미국의 옵셔널벤처스는 김경준의 페이퍼컴퍼니.

7. 운용실태: 김경준 개인 회사

* 금감원 검사결과 2000. 5. 27.~2001. 3. 2. 5명중 2~4명 부족 확인, 특히 2000. 8. 1.~2000. 10. 3.은 김경준이 단독 운용.

* 김경준의 답변서: "BBK와 같은 규모의 자본금과 소수 인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이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대표이사인 제가 법인의 운영과 회계를 전부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BBK 사건’의 본질은 주가조작이 아니라 김경준 개인의 회사 공금 횡령사건이다

1. 이른바 ‘BBK 주가조작 사건’은 전혀 틀린 표현이다. 진실은 김경준이 BBK와는 별개로 인수한 옵셔널벤처스의 회사공금 횡령사건이다.

2. 회사 공금 횡령 및 이를 위한 주가조작은 김경준의 단독 범행임이 미국 연방법원 판결에서 입증되었다.

3. 이 사건의 본질은 김경준이 자기 사금고인 MAF펀드를 이용하여 한국을 국제적인 돈세탁 장소로 악용한 신종 금융범죄이다.

4. 김경준은 회사공금 회사 공금 384억원 횡령하고 미국으로 도주했다. 일반 주가조작과는 달리 옵셔널벤처스 투자자들은 이 바람에 회사가 도산하여 손실을 입었다.

64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