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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와 엔에스김이 쌈하면 누가이기겄소!!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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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보수자는 바다를 건너다로 바꾸었다.
이분은 창사랑을 너끈히 머리위에 이고 갈것이다 .
사실 창사랑 우녕자는 이분이 토해내는거 받어주는 역활뿐이다.
우녕자가 창니즘 꺼냈다가 이분한테 한방 먹고 더이상 창니즘 언급을 안하는것 같다.
그러나 창니즘으로 다시한번 창사랑을 활짝 만개해보고 싶다.
각지역에 지회도 만들어 조직화를 구축하고 말이다.
바다를 건너다님이 이런 문제에 언급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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