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로 본격적으로 정치투쟁으로 변질 새민련 암담하겠다. 선거때 세월호 이용해서 별로 재미도 못보고 오히려 7.30선거에서 역풍 맞았지 . 이젠 세월호 수렁에서 벗어 나야 하는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권은희에게 물리더니 또 물렸네..그리고 조용히 슬픔 삭이는 유가족분들 반체제 투쟁으로 몰고가고 궁극적으로는 이상한 재단 만들어 국민성금 노리는 정체모를 집단과 손잡은 일부 유가족과 별도로 새로운 대책위원회 구성해서 선사와 보상 및 국민성금 전부 배분하고 충격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세월호 특례법 만드는 자체가 일 순서가 뒤바뀌었다....그 동안 불의 사고가 반복 되었는데 여객선 운해법 무엇이 문제인지. 근본 원인을 찻아서 두번 다시는 해운 인명 사고가 안 나도록 해운법을 고쳐 야지..엉뚱한 단원고 3학년 특례법이나 주장하고 해운법 (낡은배.화물적재법 준수.정비 ,여객선 선원들 정기 교욱 등등 ) 야당 하는 짓거리 보면 정치적 노림수만 챙고기 있으니 저러니 지지울이 갈수록 쳐 박히지,,,쯧 쯧
식물정당 새민련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살기가 너무 어렵다, 세월호에 날새는 줄 모르고, 스스로 발목이 묶여, 민생경제 법안을 발목잡아, 몽니를 부리고 있으니. 한탄할 일이다. 세월호만 보이고, 민생고에 허덕이는 국민은 안보인단 말이 아닌가, 세월호 특별법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니 자충수를 끝없이 두고 있다, 이제는 세월호만 들어도 신물이 나고, 식상하다, 제발 민생을 살펴 국정에 힘이 되어주는 야당이 되길 바란다,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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