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집권할 때 도청이 자행됐다고 하니까 일명 김대중 광신도들이
김대중 죽이기기라느니 무슨 음모니 하며 난리발광을 한다.
그래서 전라도 민심이 노무현을 떠난다고 난리다.
어떤 여론조사에서는 전라도의 민심이 민주당이 열우집단보다
앞서나갔다고 한다. 웃긴다 너무 웃긴다.
얘네들 보면 밥팔아 똥사처먹는 애들이 따로 없어 보인다. 민주당의 유종필이가
늘 한번씩 하는 말이 민주당을 깨고 나간 배신자 노무현이 어떻고 저떻고
운운한다.그 당시 전라도 민심은 노무현의 열우당을 마구잽이로 찍어서 과반을
획득하는데 일등공신들이였다. 그런 군상들이 이젠 다시 민주당으로 모인다고 한다.
웃긴다. 왜 웃기냐고? 사람이 순간 판단착오가 있을 수 있다고 하자.
그 당시 총선때 민주당을 홀대해놓고 이제 와서 다시 민주당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
얘네들이 열우당이 싫으면 민주당보다 의석이 많은 한나라당이나 민노당이라든지
하다못해 자민련이라도 지지해야 맞거늘, 왜 다시 민주당일까?
민주당이야 말로 이미지가 지역당이며 세인들로부터 왕사기꾼 소리듣는
김대중이라는 인간의 잔당으로 비치는데 왜 다시 민주당이냐 말이다.
민주당 버리고 열우당 찍을 땐, 전국정당운운하며 이빨까다가 아니 좀더 거슬러
올라가서 지역을 넘나들고 지역감정을 해소화기 위해 영남출신 노무현을 찍었다
해놓고서는 지네들 맘에 안 든다고 다시금 민주당으로 돌아간다.
까보니 진정한 전국정당이 목적이 아니였음이 여실히 나타나는 대목이다
바로 이런 행태들에 욕을 바가지로 처먹고 자신들의 이미지와 가치가 똥값으로
추락하고 평생 답 안나오는 군상들이라고 할 수 밖에 더 있겠나 말이다
같이 노무현을 싫어해도 얘네들은 우리들이 노무현을 싫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왜 노무현을 싫어하냐 물으면 노무현이가 호남을 홀대해서
요직에 영남파를 많이 앉혀놔서 김대중을 대북송금특검이니 도.감청 했다고
까발리고 다시금 김대중 죽이기로 난리쳐서이다.
애국우익은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이 싫은 중요한 이유들을 들라고 하면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아서, 반미를 외치고 친북좌빨적 반역의 패거리들이라서,
나라 경제가 엉망이고 국론이 분열되고 모든 시스템이 개판깽판으로 치달아서
노무현을 싫다고 한다
애국우익은 호남인이 다수인 김대중 추종자들 말대로 노무현이가
영남사람들에게 요직에 많이 앉혀줘놔도 노무현이를 싫어한다.
또한 노무현이가 부산상고 출신이고 영남이라도, 또한 요직에 영남파를 많이
심어놔도 영남인들의 다수 조차도 노무현을 싫어 하고 노무현이라 하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든다.
왜????? 대통령감이 아니니까,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경험하고 설화(舌禍)만
일으키고 노무현이가 집권하고 부터는 반미가 춤을 추고 온 나라가 시뻘겋게
돌아가고 급기야 깽판으로 어지러워지는데 누가 좋아 하겠나 말이다.
어서 빨리 나가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다린다.
근데 다수의 호남인이 끼여있는 오로지 김대중 광신도라하는 추종자들은 민주당을
깨고나간 노무현이가 배신자이기 때문에, 호남을 홀대하기 때문에 라는 등등의
이유로 싫어하는 그 이유가 노정되어 보인다.
국가에 대한 가치관이 없고,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언제 이 나라가 김정일의
손아귀에 시뻘겋게 물들지도 모르는 위기의 이 나라에 대한 걱정은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 오로지 자기들 이익과 편의에 의해서 정치인을 잣대 하듯 한다
왜 한나라당을 평생 싫어 하냐 물으니 독재의 상징인 군사정권의 후신들이고
영남기득권으로 살아온 사람들이고 호남을 홀대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싫어한다고 한다.
이런 사고를 가지면서 입으로는 지역감정 가지지 말자고만 한다.
조금이라도 호남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면 지역감정이라고 맞받아친다
이런 무리들과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고 있어도 숨이 컥컥 막힌다
열우당의 호남출신군상들이 많이 탈당을 할 것 같다는 보도를 보노라면
이런 군상들이 7년간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해왔다는게 여간 尼氣味가 아니다.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동서화합과 국론 통합은,
김대중 광신도들이 전 세계인들이 악마라고 하는 김정일을 보호하고 마구퍼주면서
노벨을 따먹은 김대중에게서 그의 환상에서 깨어나고 탈김대중화가 되어야만
지역구도 타파는 빠르게 올 것이란 것이다.
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여느 평범한 사람과 다름없이 뒤비자고 밥처먹고
똥사고 젊은 날 밤마다 한코(?)뛰었을 그런 인간을 신격화 하고 메시아처럼
구세주처럼 살아있는 유일신 모시듯 하는 그런 생활을 벗어 던지지 않는 한
통합이나 해소니 타파니 화합이니 하는 말은 파리모기가 귓전에 웽웽거리는
잡소리로 밖에 더 들리겠나. 정신 차리길 빌 뿐이다.
김대중집권 시절의 도.감청 조사가 김대중 죽이기로 판단되어 그동안 자신들이
몸담아 왔던 열우집단을 탈당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그 무리들의
본색이 드러나는 것이고 열우집단이야 말로 김대중의 사당적 집단이였다는게
만 천하에 뽀롱나는 그것 아니겠나.
이러한 무리들은 같은 하늘에서 같이 숨쉬어야 할 국민이라 할 수 없고
오로지 타도되어야 할. 개 같은 무리라고 할 수 밖에 더 있냐 말이다.
그러니 세인들이 비꼬기를 열등한 종자들이 모인 집단이라느니 벌린 돼지우리
집단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다는 것 아니냐 말이다.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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