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씨가 대통령이 되고난뒤 우리국민들은 엄청난 수업료를 내고있다.대통령이라고 전부 대통령인가?저렇게 정말 형편없는 대통령도 있구나!!너무나 형편없어 차마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이고 인권변호사 출신이고 민주투쟁을 했다는 대통령이니 잘 하겠지!! 라며 믿었는데 저렇게 까지 깽판치고 민심을 모르며 독재자들 보다 몇배나 더 한 자기마음대로 하는 대통령은 동서고금을 통해 盧武鉉이 유일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대통령선거 때 꼭 이런 단서를 집어넣자!!!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임기중에 중간평가를 하도록 법제화 하자!!!
중간평가에서 50% 이상 찬성을 못받은 대통령은 무조건 끌어내려야한다!!!그래야만 국민의 두려움을 알고 민심이 뭔가를 알고 민주주의가 뭔지를 아는 옳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만약 盧武鉉 때 이런 제도가 있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과 같은 이런 꼴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나는 지금까지 60평생 살아오면서 盧武鉉과 같이 이런 어거지 대통령은 처음본다.국제 뉴스에서도 이런 사람은 없었다.金正日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국민의 대부분이 작전권환수는 안된다!!! 라며 울부짖는데도 盧武鉉 지가 뭔데!!!盧武鉉은 4800만 국민의 머리위에 있는가? 이따위로 하는 盧武鉉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인정 못하겠다!!! 좋은 말 할 때 국민의 뜻에 따르든지 아니면 내려와라!!! 끝가지 고집 부리고 이따위로 하면 뒤 끝이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옳은 지도자는 민심을 따른다!!! 민심은 천심!!! 이라는 말을 盧武鉉은 들어봤을 것이다.설사 盧武鉉 자기생각이 옳다해도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면 일단 접어넣어야 한다.그리고는 다음 정권에 넘겨야한다.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우리국민은 국민의 이름으로 大韓民國의 이름으로 盧武鉉을 처단해야한다.
지금 계속 고집 부리는 盧武鉉의 작전권 환수 행위는 누가 뭐래도 우리의 주적인 北韓을 크게 이롭게하며 우리의 내부 분란을 획책하며 우리 내부의 자중지란을 유도하는 이적행위다.당연히 구속감이다.대통령이라고 마음대로 해도 되는것은 아니다.국가보안법이 살아있고 4800만 국민의 생각이 이러하니 盧武鉉은 당연히 사법처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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