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좌경세력들은

간첩, 빨갱이 이라면 벌벌 떨면서 빨갱이 운운하는 친일 후손들이라고 보수세력을 매도한다. 얼토당치 않게 비난하는 것이 좌경세력들의 단골메뉴다.

그러면 지금 현재 친일파가 있는가? 지금 일본과 친일하여 다시 일본의 식민지화 하자는 세력 있는가?  당시 나라 파라먹은 매국노들은 대부분 사망하였던지 처벌받은 과거사이다.

단지 일제 강점기 생업을 위하여 공무원 생활한 후손을 치일파로 규정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어찌하였던 당시 재산이 있었다던가. 교육받을 받은 후손은 친일행의의 후광이 없더라도 잘 살게 된 것은 사실이다. 친일행위의 현재 진행형은 아니다.

그러나 북한이 남한 적화통일위하여 존재하는 한 빨갱이들의 위험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러한 북한의  위협이 존재하는 한 핵무기로 남한을 협박하고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간첩도 보내고 하는 현재 진행형의 위험 요소인데!

이러한 위험요소를 흔히 있다는 것으로 조금도 위험하지 않다고 하는 남한의 좌경세력들이 더 위험한 것이다.

북한이 그렇게 목을 매고 6.15공동선언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압박, 요구하는 것은 6.15공동선언이 적화통일 방법이기 때문이다.